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저칼로리 인공감미료, 대사장애 유발해 비만 촉진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04-14 09:09:29

저칼로리,인공감미료,비만,대사장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저칼로리 인공감미료가 인체의 대사활동을 교란시키고 지방축적을 촉진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인공감미료가 정상체중자는 물론 비만한 사람을 더 살찌게 하고, 이미 혈당치가 높아 당뇨나 전 당뇨로 진단받은 사람에겐 더 해로울 수 있다는 것이다. 

5일 미국과학진흥협회(AAAS)가 운영하는 과학뉴스 사이트 유레크얼러트 등에 따르면, 미국 조지워싱턴대학 연구팀은 이 같은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연구를 주도한 새비사치 센 교수는 “많은 사람이 건강을 의식해 설탕 대신에 이른바 저칼로리 인공감미료들을 먹고 관련 제품이 범람하고 있는데 이런 감미료들이 대사장애를 일으킨다는 과학적 증거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많이 쓰이는 저칼로리 인공감미료 중의 하나인 수크랄로스가 인간 지방조직에서 추출한 줄기세포에 어떻게 작용하는지를 살펴봤다. 

그 결과 0.2밀리몰(mM) 농도의 수크랄로스 용액에서 지방생산과 염증 관련 유전자 발현이 증가했다. 1mM은 1,000분의 1 농도다. 0.2mM은 다이어트 음료 기준으로 매일 4캔 마시는 사람의 혈중 수크랄로스 농도다. 수크랄로스 농도가 1mM일 때는 세포 속에 지방이 축적됐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가족이민 모처럼 큰폭 진전
가족이민 모처럼 큰폭 진전

국무부, 8월 영주권문호 발표⋯2A순위 1년 7개월 풀려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큰 보폭을 내디뎠다.연방 국무부가 20일 발표한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의 영주권

〈한인타운 동정〉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한인타운 동정〉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8월 22일 오후 7시 애틀랜타 심포니 홀(1280 Peachtree St NE, Atlanta)에서 열린다. 티켓은 250달러~90달러에 판매한다. 온

월드옥타 애틀랜타, 9월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
월드옥타 애틀랜타, 9월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

실리콘밸리·애틀랜타 VC 패널 토크차세대 창업가에 인사이트 제공해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지난 7월 16일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오는 9월 1

애틀랜타, 건강한 도시 전국 탑8…3년 연속
애틀랜타, 건강한 도시 전국 탑8…3년 연속

1위 앨링턴…2위 워싱턴DC 애틀랜타가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Fittest) 도시 8위에 선정됐다.전미 대학 스포츠의학 협회(ASCM)와 엘리번스 건강 재단은 최근 인구

“불량배 방문 좌시 않겠다” vs “지역사회 경사”
“불량배 방문 좌시 않겠다” vs “지역사회 경사”

트럼프 캅 카운티 방문 놓고조지아 민주∙공화 대립 격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2일 캅카운티 휠러고교 방문을 앞두고 조지아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AJC 는 21

신생아에 1천 달러, 트럼프 계좌란 무엇
신생아에 1천 달러, 트럼프 계좌란 무엇

연 5000달러 납입 가능18세까지 인출 불가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수요일 콥 카운티의 휠러 고등학교를 방문해 새롭게 도입한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 프

조지아주 홍역 재유행 경고등
조지아주 홍역 재유행 경고등

유치원생 백신 접종률 86.8% 불과 한때 미국 내에서 박멸된 것으로 간주되었던 홍역이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다시금 보건 당국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음란행위 남성 체포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음란행위 남성 체포

매장 직원 신고로 덜미아동 성추행 혐의 기소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30대 남성이 아동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둘루스 경찰과 월마트 매장 측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1일

노크로스 일대서 대규모 이민단속
노크로스 일대서 대규모 이민단속

지난주 뷰포드Hwy등서체포 규모는 확인 안 돼 노크로스 일대에서 대규모 이민단속이 벌어진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21일 귀넷 데일리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노크로스 지역 지미

한국 '세계 여권파워' 2위 유지…미국 10위
한국 '세계 여권파워' 2위 유지…미국 10위

헨리여권지수 20주년 보고서1위 싱가포르, 일본·UAE 공동 2위북한은 97위로 최하위권CNN "미 여권, 더이상 세계 최강 아냐"헨리 여권 지수짙은 색일수록 여권 지수가 높은 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