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크레딧 점수 올려줄게’접근 수수료 챙기고, 소셜번호 도용

미국뉴스 | | 2017-04-13 09:09:13

크레딧,점수,소셜번호,도용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연방 거래위원회

무료 리포트 이용

직접 오류정정 당부

크레딧 점수를 올려주겠다며 소비자에게 접근해 돈을 뜯어내는 신종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연방정부가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연방 거래위원회(FTC) 따르면 크레딧 점수 사기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사기범들이 크레딧 정정기관 직원을 사칭해 소비자에게 접근, 크레딧 기록에 올라 있는 정확한 정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라고 권하는 것과 훔친 타인의 소셜시큐리티 번호를 제공하며 융자를 신청하라고 권하는 것 등이 그것이다.

FTC는 ▲크레딧 점수를 올려줄 테니 수수료를 선불로 내라고 요구하는 행위 ▲새로운 신원(identity)을 만들어주겠다고 보장하는 행위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큰 액수의 부채를 크레딧 기록에서 삭제해 주겠다고 약속하는 행위 ▲구체적인 실천계획 없이 무작정 크레딧 점수를 올려주겠다고 보장하는 행위 ▲일을 시작하기 전 고객에게 계약서를 제공하지 않는 행위 등은 모두 불법이라며 이 같은 사기에 현혹되지 말 것을 부탁했다.

FTC는 크레딧 정정기관을 비롯한 제3자의 도움 없이 소비자들이 크레딧 점수를 개선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방법을 숙지하고 적극적으로 행동에 나서는 것이 관건이라는 것이다.

FTC 관계자는 “소비자들은 에퀴팩스, 엑스페리안, 트랜스유니언 등 3대 크레딧 평가기관으로부터 1년에 한 번씩 크레딧 리포트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으며 크레딧 전문 웹사이트 ‘크레딧카르마 닷컴’(creditkarma.com)에 등록하면 무료로 크레딧 점수를 확인할 수 있다”며 “크레딧 리포트에 부정확한 카드사용 금액이나 부채 액수가 기록되어 있을 경우 크레딧 평가기관에 연락해 잘못된 정보를 정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크레딧 점수의 상당부분은 소비자의 부채가 크레딧 한도액의 몇 프로(%)를 차지하느냐에 따라 좌우된다고 FTC는 밝혔다. 

따라서 소비자들은 이 ‘비율’(ratio)을 제대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부채비율이 크레딧 한도액의 10%를 넘지 않는 것이 이상적이다. 크레딧카드 빚이 한도액의 30%가 넘으면 매달 밸런스를 완전히 갚아도 크레딧 점수에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

따라서 가능하면 카드빚은 사용가능 금액의 30% 이하로 유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소비자들은 카드빚이 한도액의 30%를 넘으면 이메일 또는 텍스트 알림을 통해 통보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했다. 

<이우수 기자>

‘크레딧 점수 올려줄게’접근 수수료 챙기고, 소셜번호 도용
‘크레딧 점수 올려줄게’접근 수수료 챙기고, 소셜번호 도용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가족이민 모처럼 큰폭 진전
가족이민 모처럼 큰폭 진전

국무부, 8월 영주권문호 발표⋯2A순위 1년 7개월 풀려 가족이민 영주권 문호가 모처럼 큰 보폭을 내디뎠다.연방 국무부가 20일 발표한 8월 영주권 문호에 따르면 가족이민의 영주권

〈한인타운 동정〉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한인타운 동정〉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

가수 백지영 애틀랜타 콘서트8월 22일 오후 7시 애틀랜타 심포니 홀(1280 Peachtree St NE, Atlanta)에서 열린다. 티켓은 250달러~90달러에 판매한다. 온

월드옥타 애틀랜타, 9월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
월드옥타 애틀랜타, 9월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개최

실리콘밸리·애틀랜타 VC 패널 토크차세대 창업가에 인사이트 제공해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회장 썬박)는 지난 7월 16일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시총회를 열고, 오는 9월 1

애틀랜타, 건강한 도시 전국 탑8…3년 연속
애틀랜타, 건강한 도시 전국 탑8…3년 연속

1위 앨링턴…2위 워싱턴DC 애틀랜타가 3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건강한(Fittest) 도시 8위에 선정됐다.전미 대학 스포츠의학 협회(ASCM)와 엘리번스 건강 재단은 최근 인구

“불량배 방문 좌시 않겠다” vs “지역사회 경사”
“불량배 방문 좌시 않겠다” vs “지역사회 경사”

트럼프 캅 카운티 방문 놓고조지아 민주∙공화 대립 격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22일 캅카운티 휠러고교 방문을 앞두고 조지아 민주당과 공화당의 대립이 격화되고 있다.AJC 는 21

신생아에 1천 달러, 트럼프 계좌란 무엇
신생아에 1천 달러, 트럼프 계좌란 무엇

연 5000달러 납입 가능18세까지 인출 불가능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수요일 콥 카운티의 휠러 고등학교를 방문해 새롭게 도입한 ‘트럼프 계좌(Trump Account)’ 프

조지아주 홍역 재유행 경고등
조지아주 홍역 재유행 경고등

유치원생 백신 접종률 86.8% 불과 한때 미국 내에서 박멸된 것으로 간주되었던 홍역이 새 학기 개학을 앞두고 다시금 보건 당국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음란행위 남성 체포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음란행위 남성 체포

매장 직원 신고로 덜미아동 성추행 혐의 기소 둘루스 월마트 매장서 30대 남성이 아동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둘루스 경찰과 월마트 매장 측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11일

노크로스 일대서 대규모 이민단속
노크로스 일대서 대규모 이민단속

지난주 뷰포드Hwy등서체포 규모는 확인 안 돼 노크로스 일대에서 대규모 이민단속이 벌어진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21일 귀넷 데일리 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지난주 노크로스 지역 지미

한국 '세계 여권파워' 2위 유지…미국 10위
한국 '세계 여권파워' 2위 유지…미국 10위

헨리여권지수 20주년 보고서1위 싱가포르, 일본·UAE 공동 2위북한은 97위로 최하위권CNN "미 여권, 더이상 세계 최강 아냐"헨리 여권 지수짙은 색일수록 여권 지수가 높은 국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