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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한줌 이상 먹으면 안돼...삶은 감자에 버터·치즈 피해야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04-07 10:10:11

견과류,다이어트,수퍼푸드,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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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때문에 매일 식단조절을 하고 있다면 ‘살이 빠진다는 수퍼푸드’란 문구만 봐도 눈이 번쩍 뜨인다. 최근 ‘웹엠디’(WebMD)에 소개된 체중감량을 위한 수퍼푸드의 진실에 대해 살펴봤다.

#그레이프프루트= 자몽은 체중감량에 도움되는 음식이다. 그러나 지방을 태우는 것은 결코 아니다. 다만 그레이프프루트를 감자칩이나 과자, 초콜릿, 캔디 같은 간식 대신 먹는다면 체중 감량에는 충분히 도움될 수 있다. 

또 그레이프프루트에는 비타민 C, A도 풍부하며, 포만감도 높아 다이어트에 도움된다.

#견과류= 견과류에 들어 있는 지방은 불포화지방으로 ‘좋은 지방’으로 알려져 있다. 다이어트를 한다면 견과류를 포함하는 식이조절을 많이들 하게 된다. 

그러나 섭취량에는 주의해야 한다. 한줌 정도로 섭취하고, 절대로 견과류로 배고픔을 해소하지 않는다. 포만감 해소에는 좋지만, 너무 과하게 먹으면 높은 칼로리 때문에 오히려 체중 증가를 부를 수 있다. 또 체중이 잘 빠지지 않는 정체기에 있다면 습관적으로 자주 먹는 견과류 때문일 수도 있다.

#감자= 감자는 다이어트할 때는 피해야 할 음식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삶은 감자 속 ‘저항성 전분’(resistant starch)은 포만감을 주고 소화가 느려 다이어트에 도움된다. 배고픔이 충족되면 과식할 가능성이 적어진다. 하지만 삶은 감자에 버터, 치즈, 사워크림을 더 하게 되면 체중 감량에는 도움되지 않는다. 또 기름에 튀긴 감자보다는 삶아 먹는 것이 더 낫다. 지나치게 많은 양을 먹으면 역시 다이어트에 도움되지 않는다.

#베리류= 단 것이 당길 때 간식으로 먹기 좋은 각종 딸기류. 수퍼푸드 맞다. 딸기, 블루베리, 라즈베리, 블랙베리 등에는 항산화물질도 풍부하며, 저칼로리에 식이섬유도 풍부해 다이어트의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다. 과자나 단 것이 당길 때 잘 씻어 둔 딸기류를 먹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된다. 또한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도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보카도= 지방이 많아서 다이어트할 때 먹으면 안되는 음식 같지만, 좋은 지방이 들어 있어 다이어트에 도움된다. 포만감도 충족시켜주며,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도움된다. 

#달걀= 콜레스테롤 때문에 달걀을 먹지 않았다면 그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 달걀에는 영양이 풍부하며, 포만감 충족에도 좋다. 체중 감량 시 운동으로 열량을 많이 소모했다면 달걀은 먹어도 된다. 과식을 막아주며, 체중 감량에 도움된다.

#김치= 발효음식으로 대표적인 김치는 한인 식탁에는 빠지지 않는 음식이다. 장에 도움되는 유산균이 풍부하며, 지방 대사와 체중 조절에 도움된다.       <정이온 객원기자>

견과류 한줌 이상 먹으면 안돼...삶은 감자에 버터·치즈  피해야
견과류 한줌 이상 먹으면 안돼...삶은 감자에 버터·치즈 피해야

자몽은 포만감이 높아 체중 감량에 도움된다.

견과류 한줌 이상 먹으면 안돼...삶은 감자에 버터·치즈  피해야
견과류 한줌 이상 먹으면 안돼...삶은 감자에 버터·치즈 피해야

견과류를 너무 많이 섭취하면 다이어트에 도움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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