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마음의 평온 늘낄 수 있는‘남쪽의 보석’모로코 마라케시

지역뉴스 | 기획·특집 | 2017-04-07 10:10:14

모모코,마라케시,예술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모로코를 대표하는 관광도시인 마라케시(Marrakesh)는 예술의 도시로 꼽힌다. 

모로코에서 ‘남쪽의 보석’(Jewel of the South)라고 불리기도 하는 이 도시는 미로를 연상케 하는 좁은 골목에서부터 모던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Gueliz 지역에 이르기까지 예술적 감각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이다. 

마라케시 예술 관광의 첫 번째 행선지는 Gueliz 지역의 Rue de Yougoslavie라는 거리다. 

이 거리에는 ‘Cmooa'(Compagnie Marocaine des Oeuvres et Objets d'Art)라는 유명한 미술관이 있다. 또한 ‘Galerie Matisse'와 지난해 오픈한 ‘Macma'도 미술 애호가들에게는 놓칠 수 없는 곳이다.

Gueliz 지역에서 꼭 가봐야 될 레스토랑으로는 ‘L'ibzar'가 있다. 3코스 저녁식사 가격은 2인당 약 28달러다. Gueliz에서 밤 문화를 즐기고 싶다면 DJ가 라이브 음악을 틀어주는 ‘Pointbar'가 있다. 좀 더 분위기 있는 곳에서 프랑스산 와인을 마시고 싶다면 ‘Le 68'을 추천한다.

마라케시의 진정한 모습을 보려면 메디나(Medina)를 빼놓을 수 없다. 항상 사람들이 북적되고 스쿠터 오토바이에서 나오는 경적과 소음으로 혼란스럽지만 볼 것과 먹을 것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그러나 시끄러운 메디나에서도 평화스러운 곳이 있다. 19세기에 지어진 ‘Le Jardin Secret'(비원)에 들어가면 도시의 복잡한 삶에서 벗어나 마음의 평온을 되찾을 수 있다. 

메디나는 지구상에서 가장 오래되고 크며 다양한 거리 시장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이 곳의 거리 시장은 수도 파이프에서부터 웨딩드레스에 이르기까지 없는 것이 없다. 

의상에 관심이 많다면 Souk Cherifia라는 지역을 추천한다. 

Place des Epices는 각종 향료품을 판매한다. 메디나 남쪽에 위치한 Kasbah 지역에 있는 ‘Cafe Clock'은 예술인들이 많이 찾는 카페다. 낙타고기로 만든 햄버거가 맛있다. 이 카페에서는 주기적으로 요리 설명회와 콘서트 등도 개최한다. 

골프를 좋아하면 ‘Al Maaden Golf Resort'가 있다. 이 리조트에는 최근 아프리칸 현대미술 박물관(Museum of African Contemporary Art Al Maaden)이 문을 열었다. 

저녁식사로 적합한 장소는 ‘Dar Rhizlane' 안에 있는 식당으로 북아프리카 지역의 전통 음식을 맛볼 수 있다. 3코스 2인분 식사는 약 90달러이다. 도시의 대표적인 나이트클럽으로는 ‘Epicurien'과 ‘Raspoutine'이 있다. ‘Epicurien' 클럽 바로 앞에는 카지노도 있다. 추천할 만한 호텔로는 Gueliz 지역의 갤러리들이 가까이 있는 ‘Radisson Blu Hotel Marrakech Carre Eden'(130달러부터)과 메니다의 Derb Debachi 지역에 있는 ‘Riad Lamzia'(59~70달러) 등이 있다. 

<뉴욕타임스 특약>

마음의 평온 늘낄 수 있는‘남쪽의 보석’모로코 마라케시
마음의 평온 늘낄 수 있는‘남쪽의 보석’모로코 마라케시

북아프리카 모로코의 대표적인 관광도시인 마라케시의 Jemaa el Fna 광장. 멀리 Koutoubia Mosque 사원이 보인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조지아 밤하늘에 수천만 마리 철새 떼

하룻밤 최대 2천만 마리케네소Mt 중간휴식장소 완연한 가을 날씨와 함께 조지아 밤하늘이 수천만 마리가 넘는 철새들로 장관을 이룰 것으로 예상된다.전문가들에 따르면 매년 가을이 되면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조지아 개스값 올해 최고치 경신

21일 갤런당 4.09달러애틀랜타도 최고치 근접 조지아 평균 개스가격이 올해 들어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미자동차협회(AAA)에 따르면  21일 오전 현재 조지아의 평균 개스값은 레귤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해결 관건
멀베리, 자체 경찰 창설 검토…재원 해결 관건

시당국 “주민투표 통해 확정할 것”"시내 순찰 인력 평균 3.5명 불과”재산세 수입 없어 재원 문제 난관 귀넷 카운티 신생도시 멀베리시가 자체 경찰국 신설을 검토하고 있다. 다만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GT 27위∙에모리 41위∙UGA 85위

▪포브스 2027 대학 순위MIT 1위·프린스턴2위졸업 후 성과 중점 평가    포브스가 발표한 ‘2027 미국 최고 대학’ 순위에서 MIT가 최고에 이름을 올렸다.  조지아에서는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역대 최대 인파 몰린 코리안페스티벌

이틀간 10만명 이상 참여해 성황동남부 최대 민족 축제 자리매김K-컬처 확산 기여·축제 준비 완벽  이틀간 모두 10만명 이상의 역대 최대 인파가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

아파트서 총격…어린이 2명 사망
아파트서 총격…어린이 2명 사망

일요일 스톤마운틴 아파트서  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한 총격으로 10대 초반 소년 2명이 사망하고 여성 2명이 부상을 입었다.디캡 카운티 경찰에 따르면 사건은 일요일인 20일 오후 스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한·미 항공 수요 폭발… 내년 국적항공사 ‘3파전’

양국 노선 1~8월 405만명올해 사상 첫 600만명 돌파관광·비즈니스·환승 수요↑  한국과 미국을 연결하는 항공 수요가 빠르게 회복되면서 올해 한미 노선 이용객이 사상 처음으로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SNAP·메디케이드 수혜이력’ 영주권 거부될 수도

USCIS, ‘공적부조’ 심사 대폭 강화18일부터 새 개정 지침 본격 적용비현금성 복지 혜택 전반 조사앞으로 영주권 취득 심사에서 푸드스탬프(SNAP), 메디케이드 등 ‘비현금성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대한항공, 세계 ‘탑10 항공사’ 선정

1위는 싱가포르 항공‘스카이트랙스’발표 세계적인 항공 서비스 평가기관 스카이트랙스(Skytrax)가 선정한 ‘2026 세계 최고 항공사’ 순위에서 싱가포르항공이 1위에 올랐다. 대

코인 채굴 투자사기 논란 한인 “한국서 구속”
코인 채굴 투자사기 논란 한인 “한국서 구속”

“VMS 앤디 박 대표 체포” 피해주장 한인 40명 넘어 한미 양국 조사향방 주목 남가주와 워싱턴주 등 미주 한인사회에서 가상화폐 채굴 투자와 관련한 사기 피해 주장이 제기돼 온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