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스틴 존슨, 부상으로 출전포기
올 시즌 첫 메이저 골프대회로 조지아주에서 치러지는 제81회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6일 어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개막,9일까지 4 라운드 열전에 들어갔다. 첫날 라운드에서는 윌리엄 맥거트, 찰리 호프만, 필 미켈슨 등 미국선수들이 상위권으로 나섰다.
이날 대회 측은 경기 시작에 앞서 지난해 세상을 떠난 골프 전설 아널드 파머를 추모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어 시타는 파머 없이 니클라우스와 플레이어 두 전설만 했다. 대신 티 박스 옆에는 파머가 마스터스 우승 후 입은 '그린 재킷'이 의자 위에 놓였다. 전날 거세게 내리던 비는 간밤에 그쳤지만, 바람은 여전히 센 편이었다. 세계랭킹 1위 더스틴 존슨(미국)은 전날 계단에서 굴러 허리를 다쳐 출전을 포기했다. 라이언 김 기자

마스터스 첫날인 6일 대회 시작전에 잭니콜라우스, 참가선수와 갤러리 등이 모여 작년에 타계한 아놀드 파마를 추모하고 있다.








![[인터뷰] 연기 60년 이정길 "없는 길 만들어라"](/image/291202/75_75.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