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막말' 귀넷 커미셔너 처벌 심의 속도 내나

미국뉴스 | | 2017-04-01 19:30:42

헌터,막말,커미셔너,위원회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토미 헌터' 다룰 윤리위원회 출범...첫 회의 가져

위원회 "30일 안에 사임 등 입장 밝혀라" 통보

그동안 진전이 없던 토미 헌터 귀넷 커미셔너의 '인종차별적 막말' 사건이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귀넷 커미셔너위원회(BOC)는 지난 31일 로렌스빌 귀넷 정부청사에서 토미 헌터 커미셔너에 대한 처분 여부를 결정할 첫 윤리위원회를 열고 윤리위원장 등 윤리위원을 선임했다. 

윤리위원회는 헌터 커미셔너가 자신에게 할당된 조사위원을 임명 마감일인 3월19일까지 임명하지 않음에 따라 이를 배제한채 4명의 위원만으로 구성해 심의를 진행키로 했다.

윤리위는 BOC가 임명한 헤르먼 펜나먼, 귀넷 변호사협회가 임명한 데이비드 윌 변호사, 귀넷 검찰청이 임명한  테리 던컨 대배심원, 조지아카운티 커미셔너협회가 임명한 챨스 루시우 훼옛카운티 커미셔너 등으로 구성됐다. 윤리위원장에는 데이비드 윌 변호사, 부위원장에는 챨스 루시우 커미셔너가 임명됐다. 

회의에서는 헌터 커미셔너에 대해 30일 안에 공식적인 답변을 해줄 것을 요구키로 했다. 이에 따라 헌터는 5월1일까지 윤리위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혀야 한다. 헌터는 조지아 출신 흑인정치인인 존 루이스 연방하원의원을 향해 인종차별적 발언을 했고, 시민인권단체들은 헌터의 사임을 촉구하는 시위를 진행 중이다. 또한 한 여성이 이를 이유로 헌터를 제소했다. 헌터는 자신의 발언에 대해 "단어 선택이 잘못됐다"고만 밝히고 사임 요구에 대해선 침묵을 지키고 있다.

윤리위 2차 회의는 5월12일에 열릴 예정이며, 3차 회의까지 가진후 공청회를 가진다는 방침이다.  이인락 기자

'막말' 귀넷 커미셔너 처벌 심의 속도 내나
'막말' 귀넷 커미셔너 처벌 심의 속도 내나

31일 열린 귀넷커미셔너 윤리위원회. 왼쪽부터 헤르먼 펜나먼, 데이비드 윌, 테리 던컨, 챨스 루시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산책하다 예술품 주우면 내 것"
"산책하다 예술품 주우면 내 것"

스와니 '아트 온 어 림' 5월 한 달 개최 스와니 시가 주민들을 향해 일상 속에 숨겨진 창의성을 찾아 밖으로 나오라는 초대장을 보냈다. 스와니 시의 인기 프로그램인 '아트 온 어

권명오 선생, 90년 실화 에세이집 출판기념회
권명오 선생, 90년 실화 에세이집 출판기념회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출판16일 11시 아틀란타 한인교회 애틀랜타 한인사회 원로인 지천(支泉) 권명오 선생의 실화 에세이집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시산맥사, 2025) 출

한타 바이러스 크루즈선 탑승 조지아 주민 귀국
한타 바이러스 크루즈선 탑승 조지아 주민 귀국

보건당국 “2명 모니터링 중”“모두 건강…감염징후 없어” 한타 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에 탑승했던 조지아 주민 2명이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조지아 보건 당

리비안, 조지아공장 생산량 50% 확대
리비안, 조지아공장 생산량 50% 확대

연간 생산량 20만→30만대로 상향차량 생산 2028년 말에 시작 예정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리비안(Rivian)이 조지아주 스탠튼 스프링스 노스(Stanton Springs No

잊고 있던 보증금∙은행잔고 돌려 받는다
잊고 있던 보증금∙은행잔고 돌려 받는다

미청구 재산 지급법안 확정5백달러 미만 수표 자동발송   조지아 주민 수십만명이 별도 신청 없이도 자신의 미청구 재산을 돌려 받을 수 있게 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6일 주민들

2026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
2026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

5월 20일~6월 7일 접수 재외동포청이 2026년도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전 계획을 발표했다.재외동포 문학상 공모전은 28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한글문학 공모전이다. 우리 정부

헤비타트 운동,  38년 만에 애틀랜타  ‘컴백’
헤비타트 운동, 38년 만에 애틀랜타 ‘컴백’

애틀랜타서 주택 건설 프로젝트1단계 24채…1988년 이후 처음 지미 앤 로잘린 카터 워크 프로젝트 일명 카터 헤비타트 운동이 40여년 만에 애틀랜타에 돌아 왔다.지난 5일부터 애

한국 폰 없어도 인증 ‘재외국민 인증서’ 도입
한국 폰 없어도 인증 ‘재외국민 인증서’ 도입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의 재외국민들이 주민등록번호가 살아 있고 한국 전자여권이 있는 경우 앞으로는 한국 휴대전화가 없어도 한국내 공공 웹사이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

“벤츠 타고 푸드스탬프?”… 부정수급 대대적 단속
“벤츠 타고 푸드스탬프?”… 부정수급 대대적 단속

고급차 보유자들 적발“제도 허점 악용”논란 중복 수급 등 부정 속출   연방 정부가 푸드스탬프 부정수급에 대한 대대적 단속에 나섰다. 한인타운 내 편의점에 SNAP EBT 카드를

7월부터 메디케어도 비만치료제 적용…월 50달러
7월부터 메디케어도 비만치료제 적용…월 50달러

오는 7월부터 미국 메디케어(Medicare) 가입자들이 비만 치료용 GLP-1 계열 체중감량약을 월 50달러 수준에 이용할 수 있는 새 프로그램이 시행될 전망이다. 이는 메디케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