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아이비 리그' 가기 점점 어려워진다

미국뉴스 | | 2017-04-01 19:26:45

아이비리그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합격률 7개 대학 하락...하버드대 5.2% 사상최저

대학측 '엘리트주의 선발 자제'...유학생 유치 증가

예일대를 제외한 모든 아이비리그 대학의 정시 합격률이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비리그 소속 8개 대학은 30일 정시 전형 합격생을 일제히 발표했다.  하버드대학은 올해 전체 지원자 3만9,506명 중 2,056명이 합격해 사상 최저인 5.20%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합격생 가운데 아시안은 22.2%로 백인 49.2% 다음으로 많았다. 

코넬대의 경우 올해 총 4만7,038명이 지원, 이 중 5,889명이 합격해 12.5%의 합격률을 보였다. 이는 작년 13.96%에서 1.5% 가량 떨어진 것이다.  브라운대학은 총 3만2,724명의 지원자가 몰렸고 이 중 2,722명이 합격해 8.3%의 합격률을 기록했다. 지난해 합격률 9% 보다 0.7% 포인트 하락했다. 

컬럼비아대도 전체 지원자 3만7,389명 가운데 2,185명(5.8%)이 합격해 전년도 합격률 6.04% 보다 소폭 떨어졌다.  다트머스대는 2만34명이 지원해 10.4%인 2,092명이 합격했다. 이는 지난해 합격률 10.52% 보다 다소 하락 한 것이다.  

유펜도 4만413명이 지원, 3,699명이 합격해 9.2%를 기록했고 프린스턴대는 3만1,056명 중 6.1%인 1,890명이 올해 입학을 앞두고 있다. 

이에 반해 예일대는 3만 2,900명이 지원, 이 중 2,272명이 합격해 6.9%의 합격률을 나타냈다. 지난해 합격률은 6.27%로 아이비리그 대학 중 유일하게 합격률이 올랐다. 

대입 전문가들은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고등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는데도 아이비리그 진학에 실패한 학생들이 많았고 분석했다. 이에 대해 대학 측은 엘리트주의 선발 방식이 덜해지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하버드대 합격자 중 15.1%는 부모가 대학을 다니지 않았으며, 프린스턴대에서는 이 비율이 18.9%였다.

대학 측은 학교재정 문제로 외국 학생을 더 많이 받으려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펜실베이니아대에 지원한 외국 학생은 작년보다 10% 늘었고 94개국 학생이 합격증을 받았다. <김소영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2026년 글여울 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공모전을 열며…

강화식해외에 사는 한국인들은 유난히 고국을 사랑하고 관심을 갖고 살아갑니다.이민 와서 힘들게 터전을 만들고 살면서도 모국어에 대한 사랑 또한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미국 전역은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9·11 25주년 추모식 그라운드제로서 엄수… “영원히 기억할 것”

첫 충돌 시각 8시 46분 일제히 묵념…유가족, 희생자 2천983명 호명 밴스 부통령 참석…바이든·오바마·부시·클린턴 등 전 대통령도 한자리  9·11 25주년 추모식[로이터]  

메디케어 신규 가입자 체류 신분 확인 강화
메디케어 신규 가입자 체류 신분 확인 강화

내년부터 시민권·합법 여부연방 시스템으로 자격 검증기록 불일치 땐 가입 차질한인 시니어들 주의해야 메디케어 가입을 앞둔 한인 시니어들이 연방 보건 당국의 시민권 및 합법적 체류 신

귀넷 주민들, '플록 카메라 철거' 요구
귀넷 주민들, '플록 카메라 철거' 요구

'내 동선 해커들에 노출 우려' 귀넷 카운티 커클랜드 카든 커미셔너와 카운티 경찰국 관계자들이 지난 9일 밤 개최한 타운홀 미팅에서, 주민들로부터 플록(Flock) 카메라의 즉각적

조지아 디젤 갤런당 5달러 70센트
조지아 디젤 갤런당 5달러 70센트

애틀랜타 운송업계 비상 애틀랜타 피치 무버스(Atlanta Peach Movers)의 귀넷카운티 거점에는 3,000갤런 용량의 대형 탱크가 위치해 있다. 이 사업장에게 그 탱크 안

현대차공장 급습 추방 노동자, ICE 상대 소송
현대차공장 급습 추방 노동자, ICE 상대 소송

ICE에 200만 달러 손해배상 청구미국 내 취업허가에도 구금 추방 현대차 메타플랜트 캠퍼스에서 지난해 단행된 대규모 이민세관단속국(ICE) 단속과 관련해, 합법적인 취업 허가를

반지천국 고베펄, 애틀랜타서 ‘무조건 반값 특별세일’
반지천국 고베펄, 애틀랜타서 ‘무조건 반값 특별세일’

코리안페스티벌 기념, 9월 17~19일 둘루스진주·컬러스톤 주얼리 한자리, 스카프 증정도 반지천국 고베펄이 다가오는 한가위를 맞아 애틀랜타 한인 고객들을 위한 ‘무조건 반값 특별세

2026 코리안 페스티벌 한 주 앞으로
2026 코리안 페스티벌 한 주 앞으로

19-20일 둘루스 귀넷플레이스 몰 광장 '한국일보 복면가왕' 등 K-컬처 총망라 미동남부 지역 최대 규모의 한류 문화 축제인 '2026 애틀랜타 코리안 페스티벌'이 일주일 앞으로

가짜 K-브랜드 발견하면 사진찍어 신고하세요
가짜 K-브랜드 발견하면 사진찍어 신고하세요

사진 찍어 신고할 수 있어 대한민국 지식재산처는 한류 확산과 함께 해외에서 증가하는 K-브랜드 침해로부터 한국 기업을 보호하기 위해 ‘가짜 K-브랜드 신고센터’를 지난 7월 30일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제5회 한국일보 사진공모전] 안윤미씨 ‘키르큐펠의 반영’ 영예의 대상

최우수상 김수경씨총 416점 응모 열기입상작 온라인 전시 스마트폰과 디지털 카메라의 일상화 속에 본보가 한인 사진 애호가들의 활동을 격려하고 일상과 여행지 등에서의 행복한 순간을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