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0일~6월 7일 접수
재외동포청이 2026년도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전 계획을 발표했다.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전은 28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한글문학 공모전이다. 우리 정부는 재외동포들의 우리말 글쓰기를 북돋우기 위해 1999년부터 이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오는 5월 20일부터 6월 7일까지 작품을 접수하고, 오는 9월 29일부터 30일까지 시상식과 수상자 초청 행사를 열 계획이다.
공모 부문은 시, 단편소설, 체험수기·수필 부문으로 나뉜다. 시와 단편소설 주제는 따로 없다. 체험수기·수필은 해외로 이주하면서 겪은 체험, 한인으로 살면서 느낀 정체성 고민, 한글학교 교사 활동 등을 소개하면 된다.
동포청은 대상, 우수상, 가작 수상자들을 모두 포함해 13명에게 상을 주고, 9월에 수상자 전원을 한국으로 초청한다. 항공료와 숙박비는 재외동포청이 제공한다.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전 신청 접수는 코리안넷(korean.net)에서 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애틀랜타총영사관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