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차 트렁크에 숨어 밀입국한 중국인 4명 적발

미국뉴스 | | 2017-03-20 18:49:13

밀입국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멕시코서 월경하다 들켜

탐지견이 발견...추방예정

샌디에고 남쪽 국경 검문소에서 중국인 4명을 트렁크에 태운 채 밀입국을 시도하던 차량이 적발됐다.

지난 14일 저녁 미국과 멕시코 국경의 샌 이시드로 검문소에서 미 시민권자인 24세 청년이 2014년형 흰색 크라이슬러 200 세단을 몰고 멕시코 티화나에서 출발해 미국 국경을 막 넘으려던 순간이었다. 연방 세관국경보호국(CBP) 직원들은 검색 구간을 통과하던 차량을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그러나 CBP 소속 탐지견들이 승용차 트렁크에 코를 갖다 대고는 마구 짖어대기 시작해 수상한 화물이 실려 있다는 사실을 감지한 것이다.

CBP 요원들이 문제의 차량을 세우고 수색한 결과, 그다지 크지 않은 승용차의 트렁크에 무려 4명의 중국인이 몸을 웅그린 채로 포개져 있었다. 트렁크에 있던 사람은 여성 3명과 남성 1명으로 모두 합법적인 입국 비자가 없는 상태였다. 차량을 운전한 시민권자는 현재 샌디에고 교정센터에 구금돼 조사를 받고 있으며, 중국인 4명도 체포돼 조사가 끝나는 대로 추방될 예정이다.  

차 트렁크에 숨어 밀입국한 중국인 4명 적발
차 트렁크에 숨어 밀입국한 중국인 4명 적발

밀입국하려다 적발된 중국인 4명이 소형차 트렁크에 타고 있던 모습. <사진제공=CBP>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산책하다 예술품 주우면 내 것"
"산책하다 예술품 주우면 내 것"

스와니 '아트 온 어 림' 5월 한 달 개최 스와니 시가 주민들을 향해 일상 속에 숨겨진 창의성을 찾아 밖으로 나오라는 초대장을 보냈다. 스와니 시의 인기 프로그램인 '아트 온 어

권명오 선생, 90년 실화 에세이집 출판기념회
권명오 선생, 90년 실화 에세이집 출판기념회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 출판16일 11시 아틀란타 한인교회 애틀랜타 한인사회 원로인 지천(支泉) 권명오 선생의 실화 에세이집 『코리언 아메리칸 아리랑』(시산맥사, 2025) 출

한타 바이러스 크루즈선 탑승 조지아 주민 귀국
한타 바이러스 크루즈선 탑승 조지아 주민 귀국

보건당국 “2명 모니터링 중”“모두 건강…감염징후 없어” 한타 바이러스 집단감염이 발생한 크루즈선에 탑승했던 조지아 주민 2명이 귀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조지아 보건 당

리비안, 조지아공장 생산량 50% 확대
리비안, 조지아공장 생산량 50% 확대

연간 생산량 20만→30만대로 상향차량 생산 2028년 말에 시작 예정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리비안(Rivian)이 조지아주 스탠튼 스프링스 노스(Stanton Springs No

잊고 있던 보증금∙은행잔고 돌려 받는다
잊고 있던 보증금∙은행잔고 돌려 받는다

미청구 재산 지급법안 확정5백달러 미만 수표 자동발송   조지아 주민 수십만명이 별도 신청 없이도 자신의 미청구 재산을 돌려 받을 수 있게 됐다.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6일 주민들

2026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
2026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

5월 20일~6월 7일 접수 재외동포청이 2026년도 ‘재외동포 문학상’ 공모전 계획을 발표했다.재외동포 문학상 공모전은 28년 동안 이어지고 있는 한글문학 공모전이다. 우리 정부

헤비타트 운동,  38년 만에 애틀랜타  ‘컴백’
헤비타트 운동, 38년 만에 애틀랜타 ‘컴백’

애틀랜타서 주택 건설 프로젝트1단계 24채…1988년 이후 처음 지미 앤 로잘린 카터 워크 프로젝트 일명 카터 헤비타트 운동이 40여년 만에 애틀랜타에 돌아 왔다.지난 5일부터 애

한국 폰 없어도 인증 ‘재외국민 인증서’ 도입
한국 폰 없어도 인증 ‘재외국민 인증서’ 도입

미국 등 해외에 거주하는 한국 국적의 재외국민들이 주민등록번호가 살아 있고 한국 전자여권이 있는 경우 앞으로는 한국 휴대전화가 없어도 한국내 공공 웹사이트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

“벤츠 타고 푸드스탬프?”… 부정수급 대대적 단속
“벤츠 타고 푸드스탬프?”… 부정수급 대대적 단속

고급차 보유자들 적발“제도 허점 악용”논란 중복 수급 등 부정 속출   연방 정부가 푸드스탬프 부정수급에 대한 대대적 단속에 나섰다. 한인타운 내 편의점에 SNAP EBT 카드를

7월부터 메디케어도 비만치료제 적용…월 50달러
7월부터 메디케어도 비만치료제 적용…월 50달러

오는 7월부터 미국 메디케어(Medicare) 가입자들이 비만 치료용 GLP-1 계열 체중감량약을 월 50달러 수준에 이용할 수 있는 새 프로그램이 시행될 전망이다. 이는 메디케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