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보험칼럼] 집 보험의 종류. #2- 단독 주택 보험 ( Homeowners Policy. HO3)

지역뉴스 | | 2017-03-16 19:29:07

코너스톤,보험칼럼,남계숙,집보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 주에 거주하는 집의 형태와 소유여부에 따라서 가입하게 되는 집보험의 종류가 다르다고 말씀을 드렸었다.   집 보험중 단독주택을 가지고 있으면서 소유주가 그 집에 거주하는 경우에 가입하는 Homeowners Policy ( 단독 주택 보험)의 구성과 각각의 커버리지에 대해서 검토를 했었다.  집 보험가입시 주의 하실 점은 보험료를 절약하기 위해서 필요한 커버리지를 빼거나 기본적인 플랜만 가입을 하는 것이다.집 보험회사마다 가입할 수 있는 플랜이  회사마다 명칭은 다르지만 세가지가 있다. 첫번째 플랜, 즉 보험료가 가장 저렴한 플랜은  Water Back up (  물이 역류하여 발생하는 물사고) 에 대한 커버리지가 포함이 되어있지 않다.또한, 집이 전소되었을 경우에 집을 짓는 가격이 100 % 만 보상이 된다.  화재로 인해서 부분 손실이 아닌 전소가 되는 경우에 새로 건축하려고  하면  건축비용이 현재 가입하고 있는 Dwelling Coverage(집 건축비용 커버리지)보다 더 필요 한 경우가  적지 않게 발생을 한다. 건축자재와 인건비의 인상이 주요인이 되겠다.하지만 첫번째 (기본적인) 플랜은 가입한 보험 한계인 Dwelling coverage 까지만 보상이 된다. 하지만,두번째 플랜을 가입하게 되면 Dwelling Coverage 가 125%, 세번째 플랜은 150% 까지 보상이 된다는 점이다. 즉,  Dwelling Coverage(  집 건축비용 커버리지 )를 $300,000  으로 가입을 한 경우, 첫번째 플랜은 집 전소시 건축비용이  보험가입액수인 $300,000 까지만 보상이 되지만 ,두번째 플랜은 Dwelling coverage가  새로 짓는 가격이 부족하면 $375,000 까지 , 세번째 플랜은 $450,000 까지 보상이 되게 된다. 또한 두번째 플랜부터는  Water Back Up( 물 역류사고) 커버리지도 포함이 되어있다. 두번째, 세번째 플랜을 가입하게 되면 당연히 추가의 보험료를 납부해야 하지만 보험은 만약의 사고에 대비한 것이니 두번째나 세번째 플랜을 가입하시는 것을 권장해 드린다. 또한 집보험을 비롯한 모든 보험에서 보상이 안되는 재난은 홍수, 지진, Wear & Tear ( 낡아서 발생하는 사고)등 이다. 이중 홍수, 지진은 필요하시면 가입이 따로 가능하다. 특히 홍수는 더이상 예전의 홍수지역에만 국한되어 발생하는 사고가 아님을 기억하고 가입을 생각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집 보험으로 보상되는 재난의 종류에는 화재, Windstorms, 우박( Hail), 번개, 도둑, Vandalism 등이 있다. 집보험에서 가장 궁금해 하는 점을 몇가지 질문과 답변 형식으로  몇가지 예를 들어보겠다. Q: $7,000 짜리 결혼 반지를 도난 당했는데 집보험에서 $1,500 밖에 보상을 안해줬다. 왜인가? 보험가입자와 가족 구성원의 물건에 대한 피해는  Personal Property( 개인물건) 로 보상이 된다.  단 귀중품이나 비싼 예술 작품, 가방, 골프채 등의 경우에  사고가 도난인  경우에는 보상되는 액수에 한계가 있다.가입한 플랜에 따라서   한 물건당/ 사고당  $1,500-$3,500 이 최대 보상액수가 될것이다. 그럼 반지를 100% 보상받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하는가?  보험회사의 에이젼트를 통해 귀중품을 스케줄링( scheduling )을 하는 것이다. 즉, 귀중품을 개별적으로 보험회사에 알리고 추가의 보험료를 납부하는 것이다. 하지만 스케줄링도 보상의 액수한계가 가지고있는 물건의 가치보다 충분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 이러한 경우에는 반지만 보험을( Stand Alone) 따로 가입을 하는 것이다. 스케줄링, 또는 반지만 따로 보험을 가입하는 경우에는 가치를 보여주는 증명서(Appraisal)를 첨부를 해야 하는데 이와 같이 해 놓으면 언제, 어디서, 어떻게분실을 해도 다 보상을 받을 수가 있으니 참고하기 바란다Q: 지붕이 새서 클레임을 했더니 보상을 안해줬다. 왜인가?  지붕이 피해가 가서 클레임을 제기 했을 경우에 보험회사에서는 지붕이 어떻게 피해를 입었는지 원인을 규명하게 된다. Hail이나 Windstorm으로  인해( 보상이 되는 원인이므로) 지붕이 피해를 입었다면 보상이 되지만  지붕이 낡아서 생긴 문제라면 보상이 되지 않는다. 앞에서 언급한 Wear & Tear의 이유로 인해서 낡아서 발생하는 문제는 어느 보험도 보상을 해주지 않게 된다Q : 내 집이 다 탔다면 도대체 내가 가지고 있는 물건을 어떻게 증명할 수가 있나?  보험가입자가 가지고 있는 물건에 대한 목록을 제공 하면 보험회사는  Personal Property( 개인물건)  액수안에서 보상을 해주려고 노력을 한다. ( 단 도난의 경우 귀중품은 액수가 정해져 있다.) 하지만 그 많은 목록을 다  기억을 하기가 쉬운일이 아니다. 그러므로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으로 집안에 있는 물건들을 찍어 동영상을 만든후  본인의 이멜로 보내놓거나 USB 로 저장하여 집이 아닌 안전한 곳에 보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다음주에는 Condominium policy( 콘도 보험)과 Landlord Policy( 건물 주 보험)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한인 시니어 권익 및 복지 지원 모색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포럼 개최… 2일 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협회(AKASA)가 주최한 '제1회 애틀랜타 코리안 시니어 복지

이민자‘제3국 추방’다시 본격화

트럼프 정부 정책 재시행연방대법원, 당분간 허용사전 통보·박해 위험 주장기회 없이 신속 추방 가능 이민자들을 본국이 아닌 다른 나라로 보내는 트럼프 행정부의 이른바 ‘제3국 추방’

올해 전 세계 인구의 34% 극도로 나쁜 대기질 노출

기후변화에 따른 잦은 산불과 폭염 등으로 오존 오염이 발생해 전 세계 인구의 34%가 극도로 나쁜 대기질에 노출된 것으로 조사됐다.AFP통신은 30일 발표된 유럽연합(EU)의 코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SAT 아시안 평균 1237점 ‘최우수’

2026 졸업생 195만 분석전국 평균보다 192점 높아수학 636, 읽기·쓰기 601대입 준비기준 충족률 76%   미국의 2026년 고교 졸업생들이 치른 SAT에서 아시안 학생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미주 최대 한인은행,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

캘리포니아 본사 뱅크오프호프SMBC 마누뱅크 상업은행 부분  한-일 커뮤니티 금융 네크웍 강화 미국 최대 한인 은행인 뱅크오브호프가 일본계 상업은행 인수를 최종 매듭짓고 주류 및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 폭우에 돌발 홍수도

NWS ‘2단계 기상주의보’ 발령 이번 주말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 조지아 북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돌발홍수 가능성도 예보됐다.국립기상청은 주말인 3일과 4일  북부 조지아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서던 컴퍼니 전 CEO, 조지아 25개 공립대학 이끈다

토머스 패닝, USG 차기 총장 확정 “조지아 경제 이끌 인재 양성 주력” 조지아 25개 공립대학을 이끄는 조지아 대학시스템(USG) 차기 총장이 확정됐다.USG 이사회는 1일 “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조지아 홍역환자 벌써 작년 두배…21명

재스퍼 카운티 5남매 추가 확진  올해 조지아 홍역환자가 21명으로 늘어나 지난해 전체 확진자의 두 배를 넘었다. 조지아 보건부(DPH)가 관련 통계를 집계한 2014년 이후 최고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논란 속 수요 급증

올해 1만 3.500여명 달해작년 8,700명 대비 55%↑종교계열 사립학교에 집중 학생 1인당 연 6,500달러를 바우처 형태로 지원하는 조지아 프라미스 장학금 수혜자 규모가 큰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푸드스탬프 인상…1인 최대 306달러

10월 1일부터 1년간 적용 4인 가구 최대 1,023달러가구원수별 월 지급액 일제히 상향근로가능 성인대상 의무요건은 강화 이달부터 저소득층 식품 지원 프로그램인 푸드스탬프(SNA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