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한인 소유 18세기 바이올린 '명품' 화제

미주한인 | | 2017-03-14 19:31:21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피에트로 팔로타 추정”

한인 엔지니어가 켜고 있는 18세기 이탈리아산 바이올린이 악기 수집가들 사이에 신비의 명기로 회자되고 있다. 

오렌지 코스트 칼리지 오케스트라 악장인 새무엘 윤(52·사진)씨가 켜는 바이올린은 1742년산 테스토레(Testore) 레이블이 붙어 있지만 전문 악기수집가들은 이탈리아 바이올린 장인 피에트로 팔로타(Pietro Pallotta)의 악기로 추정했다. 정통적인 테스토레 바이올린 악기와 형태가 다르다는 이유라고 오렌지 코스트 대학신문이 전했다. 

세계적 악기 옥션업체인 타리시오(Tarisio)에 따르면 팔로타 바이올린은 1995년 6월 경매에서 5만5,304달러의 경매가를 기록했다. 스트라다바리우스 바이올린이나 1745년산 파올로 안토니오 테스토레에 비하면 높은 가격은 아니지만 팔로타 바이올린 역시 18세기 이탈리아 명장의 손길로 탄생된 악기로 잘 알려져 있다. 

새무엘 윤씨는 “열 두살에 몬트레이로 이민 와서 미국 생활에 문화적 충격을 겪고 있을 때 스스로를 일으켜 준 존재가 이 바이올린이다. 이 바이올린으로 연주하면서 공명에 반했고 자신감을 되찾았다”고 밝혔다. 

윤씨는 지난 2009년 오렌지 코스트 칼리지 오케스트라 연주회에서 아들 앤디 윤과 바흐 더블 바이올린 콘체르토를 협연해 주목을 받았다. 현재 오렌지 코스트 칼리지 오케스트라 악장이자 사우스 코스트 심포니 부악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인 소유 18세기 바이올린 '명품' 화제
한인 소유 18세기 바이올린 '명품' 화제

바이올린.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몰오브조지아 아찔한 화재, '스프링클러 작동'

바닥청소기로 인한 화재쇼핑객 긴급 대피 소동 20일 조지아주 뷰포드에 위치한 대형 쇼핑몰 '몰 오브 조지아(Mall of Georgia)'의 창고에서 바닥 청소기로 인한 작은 화재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 신제품 한달 프로모션

가고메 콤부 후코이단 배합·JHFA 인증 우미노시즈쿠 후코이단이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후코이단 출시를 기념해 8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 한 달간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2

합법이민도 전방위‘빗장’… 트럼프 규제 갈수록 강화

가족초청·취업·난민·추첨영주권까지 제한 4년간 합법이민 150만~240만명 감소 전망 트럼프 행정부가 가족초청과 취업이민, 난민, 다양성 비자(DV), 영주권 신분조정 등 사실상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한인부동산협, 차차기 회장에 김지연 당선

3차 총회 열고 김 기획부장 선출 ‘부동산 전문인을 위한 AI’ 강의 조지아한인부동산협회(회장 레이첼 김)는 20일 둘루스 1818클럽에서 ‘2026년 3차 정기총회, 차차기 회장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주대법원, 일반 살인사건 안 맡는다

내년7월부터 사형구형사건만 심리 앞으로 사형이 구형된 살인사건을 제외한 일반 살인사건은 조지아 대법원의 직접 항소심 대상에서 제외된다.WSB-TV와 WABE는 20일 조지아 대법원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오소프, 오차범위 밖 리드…바텀스∙잭슨 접전

▪인사이더어드밴티지 여론조사 오소프, 콜린스에 7%p 앞서바텀스 ∙잭슨은 46%로 동률 민주당 존 오소프 연방상원의원이 최근 실시된 조지아 연방상원의원 선거 여론조사 결과 공화당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식당 판매 새우 반드시 원산지 표기해야

관련 주규정 7월부터 시행 중단속은 계도기간 뒤 내년부터 조지아 모든 식당에 대해  고객에게 제공되는 새우의 원산지 표기 의무화 규정이 7월부터 발효 시행 중이다. 다만 단속은 계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영어 못한다고… 한인 트럭기사 면허정지 ‘날벼락’

상업면허 영어검증 강화CHP 현장 단속서 문제돼17년 경력에도 시험 탈락한인들 생업유지‘직격탄’ 연방 교통부(DOT) 산하 자동차안전관리국(FMCSA)의 상업용 차량 운전자 영어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원·달러 환율 1,300원대로… 11개월 만에 최저

한 달 반 만에 160원 급락 ‘1,300원대 중반까지 가능’유학생·주재원·수입업체 웃고한국 방문 미국인들은‘울상’  원·달러 환율이 14.1원 내린 1,397.7원에 거래를 마친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유학생 체류 4년 제한 철회하라”

교육·언론단체, DHS 상대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미 교육현실 외면한 조치’ 9월15일 시행 중단 촉구 유학생의 체류 기간을 최대 4년으로 엄격히 제한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새 이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