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변경시 수수료 면제
뉴욕 워싱턴 등 북동부 지역에 폭설과 강풍을 동반한 겨울폭풍 '스텔라'가 몰아치면서 애틀랜타 하츠필드 공항도 비상 상황에 돌입했다. 스텔라는 시카고 등 중서부지방을 강타한 뒤 동진하고 있다.
공항 측은 이들 지역으로 출발하려던 항공기가 지연되거나 아예 취소되는 사태가 발생함에 따라 승객들에게 공항에 머무는 시간을 늘려 주는 한편 인근 숙소 안내지도 배부했다. 델타항공과 사우스웨스트 항공사는 공항 출발 전에 정상 운항 여부를 점검할 것을 당부했다. 이들 항공사는 북동지역과 캐나다 동부행 항공기 결항 등으로 항공기 예약을 변경할 경우 수수료를 면제해 주기로 했다. 이우빈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