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영어과목에서는 non-fiction 에 비중을 많이 두어야 한다.
영어시간에 50%를 역사나 과학 texts 를 읽어야 하고, 12학년은 영어책의 70%를 “informational reading” 즉 informational texts, non-fiction을 읽어야 한다. 영어수업에 지금까지 “self-expssion” (학생의 느낌, 생각)이 너무 많았다고 비평하면서 이제부터는 Text-based evidence(읽은 내용에 의거한 증거)를 강조하는 커리큘럼으로 바뀌고 있다고 강조한다.
한편으로 영어교사들은 “영문학과 세익스피어는 언제 가르치느냐”고 우려한다. 소설, 시, 단편소설 같은 문학작품을 읽어야 균형된 마음(well-developed mind)을 가질 수 있다고 걱정한다.그러나 College Board의 데이빗 콜만 회장은 non-fiction이 나중에 직장(work force) 준비에 필요한 expository writing에 더 도움이 되니 학생들이 non-fiction을 많이 읽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Non-fiction 책으로는 다음의 책을 추천한다.
1. The Best American Science and Nature Writing
2. Newspaper articles도 읽고 하면 학생들의 작문(writing) 실력을 향상하는데 도움이 된다.
3. The Immortal Life of Henrietta Lacks
4. How Sugar Changed the World
5. The Omnivore’s Dilemma
6.The Whole Shebang
7. Home for the Holidays
8. Wild Things
9. Google and Money
10. The Future of Advertising
11. What God is Wall Street?
12. Inside the Secret World of Trader Joe’s
이밖에 website longform.org 에서도 기사들이나 non- fiction 책들을 소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