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제2형 당뇨병 주범은 비만 근육량 늘리면 예방 도움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03-10 10:21:22

당뇨병,비만,근육량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면 제2형 당뇨병 위험이 증가한다. 지방세포가 늘어나면 세포의 인슐린 저항성이 커지게 되고 인슐린 작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혈액 내 혈당은 높은 상태를 유지하게 된다.

그러나 꼭 체중만이 위험요소인 것은 아니다. 제2형 당뇨병의 위험요소에는 가족력, 유전, 인종, 나이, 임신 등이 고려된다. 

당뇨병은 인슐린 분비가 부족하거나 혈당을 조절할 수 있을 정도로 제대로 기능하지 못해, 혈중 혈당이 만성적으로 높은 고혈당이 특징적인 대사질환이다.   

비만 학회(Obesity Society)에 따르면 제2형 당뇨병 환자의 90%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다. 과체중은 제2형 당뇨병의 주요 예측 변수다. 물론 과체중이거나 비만이어도 제2형 당뇨병이 발병하지 않는 경우들도 있다.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라면 45세 이후에는 특히 혈당 검사를 통해 당뇨병 여부를 진단해보는 것이 좋다. 

마른 체형이라고 안심할 수도 없다. 또한 정상체중이어도 제2형 당뇨병으로 진단받는 경우도 있다.  

문제는 근육이다. 근육량을 늘리는 것은 당뇨병 예방에 도움될 수 있다. 근육량이 감소하면 기초대사량이 떨어지며, 당뇨병, 콜레스테롤 위험이 높아진다. UCLA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근육량이 증가하면 기초대사량이 증가하고, 인슐린 저항성은 감소해 당뇨병 예방에 도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른 경우라도 체지방이 근육량보다 높게 분포된 체형이라면 대사적으로 문제가 있을 수 있다. 

또 복부 지방 역시 위험요소다. 엉덩이나 허벅지에 분포된 지방보다 복부지방이 높아 허리둘레가 크다면 제2형 당뇨병 위험도 증가한다.

제2형 당뇨병 주범은 비만 근육량 늘리면 예방 도움
제2형 당뇨병 주범은 비만 근육량 늘리면 예방 도움

제2형 당뇨병 환자의 90%가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올 여름 집 팔 계획이라면… 지금 꽃부터 심어야

커브어필 확 바꿔줄 여름 꽃피튜니아·임파티엔스·빈카 백일홍·금어초·헬리오트로프 올 여름에 집을 팔 계획이라면 앞마당에 여름 꽃을 적절히 심는 것만으로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다.&l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모기지 대출 거절됐습니다”… 간편 송금이 원인일 수도

가족 지원금도 심사 반영반복 송금은 부채로 의심다운페이 출처 입증 필수  모기지 대출을 신청할 때, 벤모나 젤을 통한 비공식적인 자금 이동이 대출 심사 과정에서는 영향을 미칠 수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김치부터 커피까지… 발효식품이 몸에 좋은 이유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요거트·초콜릿 등 프로바이오틱스·폴리페놀 풍부염증 감소·혈당 조절·장내 미생물 다양성 증가 효과전문가들“하루 1~3회 다양한 발효식품 섭취 권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112도까지 올라”… 그랜드캐니언서 등산객 3명 열사병 사망

미국의 대표적인 국립공원 그랜드 캐니언에서 일주일 사이 등산객 3명이 열사병으로 숨졌다.20일 AP통신과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국립공원관리청(NPS)은 최근 그랜드 캐니언에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노년 근감소증, 막을 수 있다… 효과적 운동법 4가지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40대부터 근육 감소… 건강수명 좌우 핵심변수주 2~4회 근력운동·충분한 단백질·회복 관리“ 운동 효과 없다”는 생각 위험… 80대도 가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조력 자살은 선한 행위 아니다”… 다양한 결의안 통과

■ 남침례교 연차총회목사·장로·감독 직분은 남성만반유대주의적‘편견·폭력’규탄 미국 최대 개신교단 남침례교가 지난 1일 열린 연차총회에서 조력 바살 반대, 반대유대주의 반대 등 다양

AI 성경 이해에 도움 안 된다…활용에 회의적

‘설교 준비·해석’에 ‘신중론’ 미국인들은 ‘인공지능’(AI)이 신앙 영역에 활용되는 것에 대해 여전히 신중한 태도를 보이고 있다. 특히 목회자가 설교 준비에 AI를 사용하는 것에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시도때도 없이 ‘심쿵’… 방치했다가 돌연사할 수도

■ 심재민 고려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교수전기자극 형성·전달 과정 문제로 심장 리듬 변화두근거림·흉통 반복… 어지럼증·호흡곤란 등 동반심방세동 방치 땐 혈전 유발해 뇌졸중 위험 높아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자주 먹었더니 꿀잠 자고 염증 확 사라졌다”… 한의사도 극찬한 제철 맞은 ‘체리’

<사진=Shutterstock> 5~7월이 제철인 체리를 먹으면 염증이나 통풍 증상이 완화되고 혈당 관리나 수면 개선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목된다.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비싸도 지갑 연다”… 소비지출, 인플레이션에도 ‘견조’

‘세금 환급·주식 시장’덕지출 유지 위해 저축 줄여 필수 지출 위한 카드 사용↑ 경제 체감 심리 크게 악화  고물가 속에서도 소비자 지출은 견조하지만, 일부 가구는 저축을 줄이고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