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멕시코인들의 밀입국을 막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미국 국경에 거대한 장벽을 설치하려 하자 멕시코 브라울리오 게라 의원이 장벽의 무용성을 보여주기 위해 직접 9m 장벽 위로 올라갔다. <게라 의원 트위터 캡처>
국경장벽

멕시코인들의 밀입국을 막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미국 국경에 거대한 장벽을 설치하려 하자 멕시코 브라울리오 게라 의원이 장벽의 무용성을 보여주기 위해 직접 9m 장벽 위로 올라갔다. <게라 의원 트위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