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테네시에 LG전자 공장 들어선다

지역뉴스 | | 2017-03-01 20:21:52

LG전자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클락스빌서 연내 착공...2년후 생산

트럼프 취임후 한국 대기업 첫사례

LG전자가 테네시주 클락스빌에 세탁기 생산공장을 세운다. 한국 대기업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취임 이후 미국에 현지공장을 설립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8일 현지언론에 따르면 LG전자는 테네시 클락스빌에 19에이커(7만7천㎡) 규모의 가전제품 공장을 설립키로 하고 이날 내슈빌 소재 주청사에서 빌 해슬램 주지사와 LG전자 송대현 H&A 사업본부장,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클락스빌은 내슈빌의 북쪽 지역으로, 올 상반기 완공예정인 한국타이어 공장이 있는 곳이다. 

LG전자는 올해 상반기까지 부지 계약, 생산라인 설계를 마치고 연내 착공할 계획이다. 총투자비는 2억5천만 달러이며, 2019년 상반기까지 공장 건설을 마치고 생산·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 공장에서는 드럼세탁기, 통돌이 세탁기 등을 연간 100만대 이상 생산한다.  2010년부터 공장 후보지를 검토해 온 LG전자는 인력 확보, 기반시설, 원가경쟁력, 세제혜택 등 각종 인센티브를 고려해 클락스빌에 공장을 짓기로 했다. LG 공장 설립으로 테네시주에 500개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 취임 직후 미국에 공장 진출을 발표한 삼성전자는 앨라배마,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등과 가전제품 생산공장 건설을 두고 교섭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속보〉애틀랜타 도심 일대 돌발 홍수 경보
〈속보〉애틀랜타 도심 일대 돌발 홍수 경보

도로 곳곳 침수…퇴근길 큰 혼잡 애틀랜타 도심 일대를 포함한 풀턴과 디캡 카운티 일대에 돌발홍수경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이 20일 오후 5시 45분에 내린 이번 홍수경보 발령 시간

스마트폰 보던 운전자 동승자 사망에 기소
스마트폰 보던 운전자 동승자 사망에 기소

차량전복 사망사고에 2급 차량살인 혐의 애틀랜타 지역의 주요 간선도로인 I-85에서 스마트폰을 확인하며 운전하던 운전자가 전복 사고를 일으켜 동승자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

찜통차에 자녀 4명 놔둔 채 도박
찜통차에 자녀 4명 놔둔 채 도박

마블턴서 ‘정신나간’ 부부 체포모두 5살 미만…4개월 유아도 어린 자녀 4명을 한 낮 찜통차 안에 방치한 채 도박을 하던 부부가 경찰에 체포됐다.캅 카운티 경찰은 19일 마블턴 지

월드컵 개최지 호텔 예약 부진…애틀랜타는?
월드컵 개최지 호텔 예약 부진…애틀랜타는?

AHLA, 호텔업계 대상 설문조사 80% 이상 “예상보다 못해” 응답애틀랜타 “예상 부합∙기대 이상” 피파(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전국 주요 개최도시 호텔 예약이 기대에

메모리얼데이 연휴... 애틀랜타 공항 270만명 몰린다
메모리얼데이 연휴... 애틀랜타 공항 270만명 몰린다

22일엔 38만명 예상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ATL)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동안 약 270만 명의 승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항 관계자가 수요일 발표했다.전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민영화 목소리 ‘솔솔’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민영화 목소리 ‘솔솔’

시의회 ‘민영화 검토 결의안’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계기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보안검색 업무 민영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애틀랜타 시의회는 18일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관심 모은 귀넷 예비선거 삼제
관심 모은 귀넷 예비선거 삼제

브리스톨 경범죄 검사장 재선 성공교육위원 재선 넛센 허칭스에 패배재스민 클락 13지구 연방하원 후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이 지난 화요일 실시된 민주당

순직 경관 2명 이름,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순직 경관 2명 이름,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메모리얼 데이 추모식서 헌액 근무 중 순직한 귀넷 경관 등  2명의 이름이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새겨졌다.귀넷 카운티 당국은 다음 주 메모리얼 데이 추모식에서 귀넷 경찰 소속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 성차별 등 줄피소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 성차별 등 줄피소

LG전자 미국인 전 직원 “여성 비하·적대적 환경” 민권법·차별 소송 제기 화승도 “장애차별” 피소 LG 전자 미국법인에서 근무했던 미국 여성 서머 브래셔. 그는 최근 연방법원 뉴

“부모 구금, 아이는 눈물”… 이민자 가족 10만명 ‘생이별’
“부모 구금, 아이는 눈물”… 이민자 가족 10만명 ‘생이별’

브루킹스연구소 보고서“부모와 분리된 아동수75%는 미국 시민권자공식 통계보다 더 많아”  이민 단속으로 부모와 자녀가 생이별하는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으로 향하는 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