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가주 '민-관 합동' 서류미비자 보호

미주한인 | | 2017-02-28 19:50:01

반이민연대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주정부·치안·권익단체

반이민 맞서기로 연대

캘리포니아주 사법당국과 정치인, 이민자 권익단체들은 트럼프 행정부의 초강력 반이민 행정명령을 강력히 비판하고, 서로 협력해 서류미비자들을 보호한다는 방침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25일 케빈 드 레온 캘리포니아주 상원의장은 LA 트레이드 테크 칼리지에서 LA경찰국(LAPD), LA카운티 셰리프국, 다인종 커뮤니티 변호사협회 등 비영리 인권단체들과 트럼프 반이민 행정명령에 대한 불법체류자들을 보호하기 위한 설명회를 갖고 초강력 이민자 단속으로 서류미비자들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정부와 각 기관들이 협력할 것임을 밝혔다.

설명회에는 아시안 커뮤니티를 대표해 LA 한인회 로라 전 회장이 참석해 한인 커뮤니티도 주정부 및 인권단체들과 협력해 불법체류자 보호에 적극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로라 전 회장은 “한인 커뮤니티도 이민자들의 공동체로서 모국에 두고온 가족을 뒤로 하고 문화와 언어 장벽을 이겨내는 등 미국에서 성실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라며 “하지만 이민자들을 범죄자로 취급하는 트럼프 행정부의 반이민 행정명령에 대해 이 나라는 더 이상 안전하다고 느낄 수 없다. 한인 커뮤니티도 이에 반대하는 입장에서 주정부, 치안당국, 다인종 커뮤니티 그룹들과 연합해 이민자들의 권익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LAPD와 LA 카운티 셰리프국 등 사법기관도 신분에 관계없이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것을 밝혔다. 짐 맥도웰 셰리프 국장은 “치안 당국은 시민들이 범죄와 각종 위협요소로 부터 안전을 지키는 것이 가장 큰 목표”라며 “연방, 주정부, 로컬 기관들과 협력해 시민들이 안전을 느낄 수 있도록 신분에 상관없이 동등하게 대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철수 기자>

가주 '민-관 합동' 서류미비자 보호
가주 '민-관 합동' 서류미비자 보호

25일 LA에서 열린 반이민 정책 대처 포럼에서 로라 전 LA 한인회장이 한인사회를 대표해 연설하고 있다.  <황두현 인턴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차타후치고 강민우, 스콜라스틱 아트 최고상 수상
차타후치고 강민우, 스콜라스틱 아트 최고상 수상

한미 정체성 구축 과정 그려골드 키, 아메리칸 비전 메달 차타후치고교 11학년에 재학 중인 강민우(사진)군이 전국에서 가장 큰 미술디자인 공모전인 ‘스콜라스틱 아트&라이팅

조지아 '킨더 유급법 통과', 학부모 입학 결정
조지아 '킨더 유급법 통과', 학부모 입학 결정

학부모가 1학년 입학 여부 결정 조지아주 부모들이 6세 자녀를 1학년으로 강제 진학시키는 대신 유치원(Kindergarten)에 1년 더 머물게 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법안이 화요

스피릿 항공 '404 데이' 항공권 40.40달러 판매
스피릿 항공 '404 데이' 항공권 40.40달러 판매

4개 도시 편도 항공권 40.40달러4월 4일 자정 전까지 예약해야 스피릿 항공(Spirit Airlines)이 애틀랜타의 지역번호를 기념하는 '404 데이'를 맞아 하츠필드-잭슨

조지아 소득세율 인하하고 재산세 인상 제한
조지아 소득세율 인하하고 재산세 인상 제한

주 소득세율 5.19%에서 8년간 3.99%재산세 증가율 3% 또는 물가 낮은 것초등 읽기능력 향상 7천만 달러 배정 조지아주 의회가 회기 종료를 불과 몇 시간 앞두고 헌법상 유일

부활절 주말 비바람 비상, 기온 뚝
부활절 주말 비바람 비상, 기온 뚝

부활주일 오전 야외행사 비상 이번 부활절 주말, 비와 폭풍우가 예고되어 있어 주일 아침 예배 및 야외 행사를 계획한 동포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채널 2 액션 뉴스 기상학자 브

몰오브조지아 주말 시위, 가짜 글 게시 10대 기소
몰오브조지아 주말 시위, 가짜 글 게시 10대 기소

온라인 허위정보 게시 유의해야 귀넷 카운티 경찰국은 이번 주말 몰오브조지아(Mall of Georgia)에서 시위가 계획되어 있다는 허위 소셜 미디어 게시물을 작성한 혐의로 한 1

응급상황…돈 걱정 없이 구급차 부른다
응급상황…돈 걱정 없이 구급차 부른다

비용제한 법안 주의회 통과비용청구도 직접 보험사에  주의회가 ‘부르는 게 값’인 구급차 비용 부담을 낮추는 법안을 통과시켰다.주하원은 회기 마지막 날인 2일 구급차 청구비용에 상한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공화당, 민주당 압도
‘쩐의 전쟁’ 주지사 선거…공화당, 민주당 압도

▪후보자 재산신고 내역  분석공화 잭슨 후보 30억달러 최고민주선 던컨 770만달러 선두 TV광고 9천만 VS 100만달러  조지아 주지사 선거를 앞두고 공화와 민주 양당 후보 간

미국 항공사들, 수하물 요금 잇따라 인상
미국 항공사들, 수하물 요금 잇따라 인상

이란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치솟는 가운데 미국 항공사들이 잇따라 수하물 요금을 올리고 있다.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유나이티드항공은 2년 만에 위탁 수하물 요금을 인상한

5천만불 의료사기 적발… 한인 등 8명 체포
5천만불 의료사기 적발… 한인 등 8명 체포

가짜 호스피스 환자 등록 메디케어 조직적 편취영주권 의료서류 조작 연방 당국이 메디케어 등 의료 시스템을 악용하는 헬스케어 사기 범죄에 대한 대규모 합동 단속을 벌여 한인을 포함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