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차체 100kg 줄이고 감성 디자인 BMW 신형 5시리즈 한국 시판

지역뉴스 | 기획·특집 | 2017-02-25 10:34:10

BMW,신형,5시리즈,감성,디자인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BMW의 간판급 준대형 세단 신형 5시리즈의 한국 내 연비가 공개됐다. 

BMW 코리아는 지난주 신차의 소음 및 배출가스 인증을 완료하고 최종 연비 인증까지 마무리했다. 지난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BMW 코리아는 지난 22일 7세대 신형 5시리즈의 출시행사를 갖고 본격적인 한국 내 판매에 돌입했다.

회사는 지난 17일 530i, 530i xDrive(엑스드라이브), 520d, 520d xDrive 등 4종의 한국 내 소음 및 배출가스 인증을 완료했다. 이어 에너지공단에는 신차의 연비가 등록되기도 했다. 

신차의 주력 트림인 520d의 경우 도심 12.8km/l, 고속 16.0km/l, 복합 14.0km/l로 2등급을 기록하고 co2 배출량은 135g/km로 나타났다. 

해당 모델은 최고출력 190마력, 최대토크 40.8kg.m을 발휘하고 자동 8단 변속기가 맞물렸다. 타이어 규격은 앞뒤 모두 245/45R18 이다.

520d xDrive의 경우는 이보다 조금 낮은 도심 12.6km/l, 고속 15.8km/l, 복합 13.9km/l로 co2 배출량은 136g/km로 나타났다. 연비등급은 2등급이다. 최고출력과 토크는 각각 190마력, 40.8kg.m으로 동일하다. 앞뒤 타이어 사이즈는 225/55R17이다.

지난해 10월 글로벌 공개된 신형 5시리즈는 전장 4,935mm, 전폭 1,868mm, 전고 1,466mm에 휠베이스가 2,975mm에 이른다. 이전에 비해 차체가 커져 뒷좌석 무릎 공간이 더욱 여유롭고 적재 공간도 530리터로 늘었다. 또한 경량화 전략을 통해 차체 무게를 이전 모델에 비해 최대 100kg까지 줄이고 새롭게 디자인한 섀시와 낮은 무게중심, 뛰어난 감성 등으로 보다 역동적인 주행 성능과 안락함을 제공한다.

7세대 신형 5시리즈의 주요 특징 중 하나는 자율주행 기술에 한걸음 더 근접한 최첨단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시스템으로 기본 장착된 스테레오 카메라가 레이더 및 초음파 센서와 함께 차량 주변을 상시 감시한다. 

새롭게 도입된 ‘차선 컨트롤 어시스턴트’(Lane Control Assistant)를 통해 차선 유지 및 변경을 포함해 장애물을 인식해 갑작스러운 충돌을 피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밖에 신형 5시리즈에는 최신 ‘아이드라이브(iDrive) 시스템’이 적용돼 터치뿐 아니라 음성, 손동작만으로도 주요 기능의 제어가 가능하다. 또 신형 7시리즈에 적용되던 제스처 컨트롤, 터치 커맨드가 적용됐고 기존보다 70%나 넓어진 최신 풀컬러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

한편 앞서 일부 딜러를 통해 공개된 신형 5시리즈의 가격은 주력 트림인 520d M 스포츠 패키지가 6,630만원, 520d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 6,770만원이며 사륜구동 xDrive가 포함된 520d xDrive는 M 스포츠 패키지 6,980만원, 520d xDrive M 스포츠 패키지 플러스가 7,120만원에 책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김훈기 기자>

차체 100kg 줄이고 감성 디자인    BMW 신형 5시리즈 한국 시판
차체 100kg 줄이고 감성 디자인 BMW 신형 5시리즈 한국 시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도심 일대 돌발 홍수 경보
애틀랜타 도심 일대 돌발 홍수 경보

도로 곳곳 침수…퇴근길 큰 혼잡 애틀랜타 도심 일대를 포함한 풀턴과 디캡 카운티 일대에 돌발홍수경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이 20일 오후 5시 45분에 내린 이번 홍수경보 발령 시간

스마트폰 보던 운전자 동승자 사망에 기소
스마트폰 보던 운전자 동승자 사망에 기소

차량전복 사망사고에 2급 차량살인 혐의 애틀랜타 지역의 주요 간선도로인 I-85에서 스마트폰을 확인하며 운전하던 운전자가 전복 사고를 일으켜 동승자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

찜통차에 자녀 4명 놔둔 채 도박
찜통차에 자녀 4명 놔둔 채 도박

마블턴서 ‘정신나간’ 부부 체포모두 5살 미만…4개월 유아도 어린 자녀 4명을 한 낮 찜통차 안에 방치한 채 도박을 하던 부부가 경찰에 체포됐다.캅 카운티 경찰은 19일 마블턴 지

월드컵 개최지 호텔 예약 부진…애틀랜타는?
월드컵 개최지 호텔 예약 부진…애틀랜타는?

AHLA, 호텔업계 대상 설문조사 80% 이상 “예상보다 못해” 응답애틀랜타 “예상 부합∙기대 이상” 피파(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전국 주요 개최도시 호텔 예약이 기대에

메모리얼데이 연휴... 애틀랜타 공항 270만명 몰린다
메모리얼데이 연휴... 애틀랜타 공항 270만명 몰린다

22일엔 38만명 예상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ATL)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동안 약 270만 명의 승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항 관계자가 수요일 발표했다.전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민영화 목소리 ‘솔솔’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민영화 목소리 ‘솔솔’

시의회 ‘민영화 검토 결의안’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계기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보안검색 업무 민영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애틀랜타 시의회는 18일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관심 모은 귀넷 예비선거 삼제
관심 모은 귀넷 예비선거 삼제

브리스톨 경범죄 검사장 재선 성공교육위원 재선 넛센 허칭스에 패배재스민 클락 13지구 연방하원 후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이 지난 화요일 실시된 민주당

순직 경관 2명 이름,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순직 경관 2명 이름,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메모리얼 데이 추모식서 헌액 근무 중 순직한 귀넷 경관 등  2명의 이름이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새겨졌다.귀넷 카운티 당국은 다음 주 메모리얼 데이 추모식에서 귀넷 경찰 소속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 성차별 등 줄피소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 성차별 등 줄피소

LG전자 미국인 전 직원 “여성 비하·적대적 환경” 민권법·차별 소송 제기 화승도 “장애차별” 피소 LG 전자 미국법인에서 근무했던 미국 여성 서머 브래셔. 그는 최근 연방법원 뉴

“부모 구금, 아이는 눈물”… 이민자 가족 10만명 ‘생이별’
“부모 구금, 아이는 눈물”… 이민자 가족 10만명 ‘생이별’

브루킹스연구소 보고서“부모와 분리된 아동수75%는 미국 시민권자공식 통계보다 더 많아”  이민 단속으로 부모와 자녀가 생이별하는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으로 향하는 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