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67세 메릴 스트립, 20번째 후보에 오른 최고령 배우

미국뉴스 | | 2017-02-24 20:02:35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아카데미 시상식은 전 세계 영화계의 최대 축제다.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가 주관하며 일명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아카데미상 시상식은 후보 명단에 오르는 것만으로도 영화인들에게 큰 영광이 되는 최고의 영화상으로 올해로 89회째를 맞는다. 전 세계 영화팬들의 관심과 기대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아카데미상 관련 궁금증들을 숫자로 풀어봤다

▦3,440만명

미 코미디언이자 배우인 ‘크리스 락’이 호스트로 나선 지난 2016년 실시된 88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미 전역에서 3,440만명이 TV를 통해 시상식을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200개국 이상

매 해 전 세계 200개 이상의 나라에서 아카데미 시상식을 시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0억 달러

2014년 제86회 아카데미 시상식 중간에 사회자 엘런 디제너러스가 배우들과 함께 찍은 셀피의 가치는 10억 달러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6,000명 이상

아카데미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cademy of Motion Picture Arts and Science) 회원 6,000명 이상이 수상작을 선출하고 있다. 미국 영화제작에 직접 관여하는 사람들만이 투표권을 가지는 큰 특징을 가지고 있다.

▦20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조연상 후보에 생애 처음 이름을 올린 배우 루카스 헤지스는 20세의 가장 어린 나이로 시상식에 노미네이트 됐다.

▦67세

올해 시상식에서 배우 최초 20번째 아카데미상 후보에 오른 올해 67세의 배우 메릴 스트립이 가장 나이가 많은 후보로 선정됐다.

▦82세

1929년생인 배우 크리스토퍼 플러머는 2012년 실시된 제84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82세 나이로 역사상 역대 수상자 중 최고령 기록을 세웠다.

▦13.5인치와 8.5파운드

오스카상 트로피는 크기가 13.5인치에 무게는 8.5파운드에 달한다. 2016년도에 트로피의 디자인이 변경됐지만 크기는 여전히 같다.

▦3,048개

1929년 첫 아카데미 시상식 시행 이후 올해 시상식이 실시되기 전까지 3,048개의 트로피가 전달됐다.

▦86만1,542달러

1941년 오슨 웰스가 받은 남우주연상 트로피가 경매에 나와서 86만 1,542달러에 거래됐다.

▦23만2,000달러

2016년 실시된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제공하는 ‘스웨그백’(Swag Bag)의 값어치는 23만 2,000달러로 책정됐다.

▦45초

아카데미 시상식의 최대 수상소감 시간은 45초로 제한된다.

▦5분30초

오스카 시상식 역사상 가장 길었던 수상소감은 1942년 수상자인 그리어 가슨의 5분30초였다.

▦27명

1947년 수상자인 올리비어 드 해빌랜드는 수상소감에서 무려 27명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15분

1929년에 처음 시작된 오스카 시상식의 전체 길이는 단 15분 동안 진행됐다.

▦100분

1959년 방송된 오스카 시상식의 TV 방송시간은 100분으로 시상식 역사상 가장 짧은 방송시간이다.

▦263분

2002년 방송된 제 74회 아카데미 시상식의 경우 총 263분이 방송되어 가장 긴 방송 시간으로 남았다.

▦19번

아카데미 시상식 역사상 최다 호스트는 19번이나 활약한 배우 밥 호프다.

▦40분

오스카 시상식에서 피처필름으로 출품할 수 있는 최소 영화 상영시간은 40분이다.

▦90분

1955년 영화 마티(Marty)의 경우 오스카 최우수 작품상 선정작 중 역대 가장 짧은 55분 상영시간을 가지고 있다.

▦224분

1939년 오스카 시상식에서 최우수 작품상을 탄 영화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는 224분이라는 가장 긴 상영시간의 기록을 가지고 있다.

<박주연 기자>

67세 메릴 스트립, 20번째 후보에 오른 최고령 배우
67세 메릴 스트립, 20번째 후보에 오른 최고령 배우

오스카상 나가신다

영화계 최대 시상식인 제89회 아카데미상 시상식이 사흘 앞으로 다가오면서 세계 영화계의 메카 할리웃에서는 아카데미상 행사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다. 오는 26일 일요일 오후 5시 할리웃 돌비극장에서 화려한 막을 올리게 될 올해 시상식을 앞두고 22일 행사 관계자가 레드카펫 행사장에 비치될 대형 오스카상들을 옮기고 있다.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법원,트럼프 행정부의 조지아 유권자 명단 공개 요구 기각
법원,트럼프 행정부의 조지아 유권자 명단 공개 요구 기각

내달 중간선거 앞두고 '부정선거 소송' 잇달아 타격 조지아주 전자투표기미국 조지아주 어윈 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에 전시된 전자투표기 [로이터 연합뉴스]  미국 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보이콧'…아시안팝 강행 여파
BTS 이어 스트레이 키즈도 '그래미 보이콧'…아시안팝 강행 여파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6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미니앨범 'THIS & THAT'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방탄소년단(BTS)에 이어

독감 끝났는데 왜 계속 아프지?…‘롱 플루’ 주의보
독감 끝났는데 왜 계속 아프지?…‘롱 플루’ 주의보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기침·열 사라져도‘독감 장기후유증’수개월 가기도폐뿐 아니라 뇌·심장·신장까지 장기적 영향 가능인지·기억력 저하 등 신경계 증상도… 감염자의 3

송편·잡채 ‘칼로리 폭탄’ 추석 ‘급찐급빠’하려면
송편·잡채 ‘칼로리 폭탄’ 추석 ‘급찐급빠’하려면

단기간 체중 증가엔 수분 증가 영향도굶기보다 식사·활동량평소 수준으로 회복해야 <사진=Shutterstock>  송편과 잡채, 갈비찜 등 고열량 음식으로 연휴 동안 체중

성인 10명 중 7명 이상 ‘기적 경험·목격한 적 있다’
성인 10명 중 7명 이상 ‘기적 경험·목격한 적 있다’

■ 브리검영대학교 종교생활 조사‘신께 감사·성경 읽기’도 많아종교인 절반↑‘천국·지옥 믿어’종교적 장례식 선호 경향 뚜렷 브리검영대학의 조사에서 미국인 중 상당수가 기적을 경험하거

근육 늘리고 노화 막는다?…‘펩타이드’ 열풍 믿어도 될까
근육 늘리고 노화 막는다?…‘펩타이드’ 열풍 믿어도 될까

■ 워싱턴포스트 특약 ‘전문의에게 물어보세요’건강·피트니스 업계서 새로운‘만능 치료제’처럼 급부상일부 의약품 효과 입증에도 상당수 안전성·효능 미확인장기간 사용 부작용도 아직 몰라

코스트코 근처 집값 오른다?… 반드시 그렇지 않아
코스트코 근처 집값 오른다?… 반드시 그렇지 않아

인구 밀도 높은 경우만 약 8%↑ ‘고가 지역에만 입점’반론도너무 가까우면 오히려 단점가장 붐비는 시간 직접 방문 주택 가치 상승 여부와 상관없이 코스트코와 거리가 너무 가까우면

‘주방 완비’인데 ‘NO 스토브’?… 새 임대 규정 놓고 불화
‘주방 완비’인데 ‘NO 스토브’?… 새 임대 규정 놓고 불화

건물주,‘위생·안전’ 주택 제공 의무재산 피해·안전사고’방지 시 제한세입자, 임대 계약서 꼼꼼히 확인해야 가주에서는 올해 초부터 임대주택 건물주가 정상 작동하는 냉장고와 스토브를

마켓서 팔면 저품질이다?… 마켓 와인에 대한 오해와 진실
마켓서 팔면 저품질이다?… 마켓 와인에 대한 오해와 진실

같은 마켓 체인이라도 제품 달라와인 전문가도 마켓 와인 애용PB 와인 일정 품질 유지 어려워맛없는 와인이라도 활용법 다양 슈퍼마켓은 일반적으로 와인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장소

‘초이스 프리퍼드·메인 캐빈’?… 알쏭달쏭 항공권 명칭
‘초이스 프리퍼드·메인 캐빈’?… 알쏭달쏭 항공권 명칭

같은 운임에도 여러 등급 추세 베이직 이코노미…싸지만 제약프리미엄 이코노미…넓은 좌석커들 클래스…3좌석 침대처럼많은 항공사가 좌석 위치에 따라 운임을 구분하는 것뿐 아니라, 같은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