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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주택착공 2.6% 감소…“주택시장 활기 여전”

미국뉴스 | | 2017-02-21 10:4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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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지난 1월에 새로 착공한 주택의 수가 다소 줄었지만, 최근 이어진 주택시장의 활기를 멈출 만한 수준은 아니라는 평가가 나왔다. 

연방 상무부는 지난달 신규주택착공 건수가 연간 환산 기준 124만6,000채를 기록하며 한 달 전보다 2.6% 감소했다고 16일 발표했다. 금융시장에서는 약 123만채의 신규주택 착공이 이뤄졌을 것이라고 예상했고, 이는 착공 건수의 감소에도 불구하고 주택시장에서 호조가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의 근거가 됐다.

향후 주택시장 동향의 선행지표로 여겨지는 건설허가 건수가 128만5,000건으로 지난해 12월에 비해 4.6% 늘어난 점 또한 주택건설 경기가 꾸준히 나아지고 있다는 해석의 기반이었다.

금융시장 전문가들은 주택가격이나 모기지금리의 상승 같은 부정적 요인보다 공급 부족과 수요 증가라는 긍정적 요인들이 주택시장에서 더 크게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숙련된 건설노동자나 택지 부족 현상이 단기적으로 주택착공 증가의 걸림돌이 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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