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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아 카지노 최대 2개 허용...귀넷도 후보

지역뉴스 | | 2017-02-18 18:52:25

카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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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상원, 카지노법안 내용 확정...내주 표결

풀턴·디캡·귀넷·클레이턴 중 1곳+그외 1곳

오랜 논의와 수정을 거친 조지아 카지노 법안이 오는 23일 조지아주의회 상원 규제산업 소위원회에서 투표에 부쳐질 전망이다.

브랜든 비치(공화·알파레타) 주상원의원은 17일 다음 주 소위에 제출할 카지노 법안(SB79) 주요 골자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법안의 주요 골자는 조지아 휴양지에 두 개까지 카지노를 허용하며, 하나는 풀턴, 디캡, 캅, 귀넷, 혹은 클레이턴카운티에 허용하고, 나머지 하나는 그 외 지역에 허용하되 인구 18만명 이상이고, 대형 컨벤션 센터가 30마일 이내에 있는 카운티에 위치하도록 한다는 내용이다.

비치 의원은 카지노 수익금의 20%를 세금으로 부과하며, 세금의 30%는 호프장학금, 30%는 가정형편을 고려한 대학 장학금, 15%는 농촌지역 의료비, 15%는 농촌지역의 트라우마 치료비로 사용하고, 나머지 10%는 계속 협상 중이라고 밝혔다.

비치 의원은 법안이 소위를 통과하면 상원 전체회의 통과에 필요한 29표를 확보했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카지노 도박을 합법화하기 위해서는 헌법개정안을 발의해야 하고, 통과에 필요한 표는 38표다. 조셉 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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