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LAPD·한미연합회 ‘사회적 약자 보호’ 선언

미주한인 | | 2017-02-16 18:51:47

LA한인타운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한인 노인 폭행사건 계기

올림픽경찰서 기자회견

로스앤젤레스 경찰(LAPD)과 한미연합회가 80대 한인 할머니 폭행사건을 계기로 ‘노인 커뮤니티 보호’ 지지를 표명하고 나섰다.

지난 14일 올림픽경찰서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LAPD와 한미연합회는 지난 1일 LA 한인타운 한복판 도로변에서 발생한 80대 한인 할머니가 20대 여성에게 피습을 당하는 사건을 기해 향후 이 같은 범죄가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한인 노인 커뮤니티를 보호하고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이빗 코왈스키 올림픽 경찰서 서장은 “이번 사건이 어떤 이유로 발생했는지와 관계없이 노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들을 대상으로 한 범죄는 사라져야 한다”며 “올림픽 경찰서는 이와같은 범죄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예방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방준영 한미연합회 사무국장은 “사회 노약자를 대상으로 하는 범죄와 불의를 절대 용납할 수 없다”며 “이번 노약자 폭행 사건의 폭행범을 체포할 수 있도록 협조한 시민들과 올림픽 경찰서의 헌신에 감사를 말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올림픽 경찰서와 한미연합회는 지속적인 대화를 통해 시니어들을 보호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황두현 인턴기자>

LAPD·한미연합회 ‘사회적 약자 보호’ 선언
LAPD·한미연합회 ‘사회적 약자 보호’ 선언

데이빗 코왈스키(왼쪽) 올림픽경찰서 서장과 방준영(왼쪽 두번째) 한미연합회 사무국장이 지난 14일 올림픽 경찰서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황두현 인턴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올해도 세금환급…수요기반 장학금 확대도”
“올해도 세금환급…수요기반 장학금 확대도”

켐프 주지사, 15일 마지막 주정연설정치적 메시지나 정책은 언급 안 해  ‘법안거부·예산권’강조…레임덕 차단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임기 마지막 주정연설에서 추가세금 환급과 수요

GCU, 미션아가페 '바라스타 양성' 업무협약 체결
GCU, 미션아가페 '바라스타 양성' 업무협약 체결

수업료 무료 제공, 21시간 과정국제 자격 수료증, 재취업 기회 조지아 센추럴대학교(이하 GCU, 총장 김창환)와 한인봉사단체 미션아가페(대표 제임스 송)가 손잡고 커피 바리스타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 '2026 CES' 참가
월드옥타 애틀랜타지회 '2026 CES' 참가

한국 스타트업 미국진출 지원 MOU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 애틀랜타지회(월드옥타 애틀랜타, 지회장 썬박)는  박남권 명예회장 및 11명의 지회원과 함께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

미래 음악인 양성의 요람 'TPS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미래 음악인 양성의 요람 'TPS 오케스트라' 단원 모집

매주 토요일 연습, 5명 악기별 강사 지도정기연주회 및 각종 협연 기회도 제공해 아틀란타 한인교회(KCA) 부설 TPS 유스 오케스트라 및 영 챔버가 봄학기 단원을 모집하고 있다.

“학자금 연체는 정부 책임” 조지아서 집단소송
“학자금 연체는 정부 책임” 조지아서 집단소송

10만여명 연방 교육부 상대 소송“정부가 상환절차 혼선 야기”주장1인당 10만달러 손해배상 요구 미 전역 수백만명 학자금 대출상환 연체와 관련해 연방 교육부의 책임을 묻는 집단소송

애틀랜타 주택매매 5건 중 1건 중도해지
애틀랜타 주택매매 5건 중 1건 중도해지

매물 증가…매수자 선택 폭 커진 탓 계약상태 주택수 1년전 대비 25%↓ 메트로 애틀랜타서 주택매매 계약을 체결한 뒤 중도에 해지하는 사례가  여전히 줄지 않고 있다. 매물 증가로

“ICE요원 마스크 금지∙주방위군 투입  금지 “
“ICE요원 마스크 금지∙주방위군 투입  금지 “

조지아 민주당, 반ICE 법안 주의회 통과 가능성은 낮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의 미네소타 30대 여성 사살 사건을 두고 조지아 정치권도 심한 대립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선정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 선정

현대차 ‘팰리세이드’ 영예  현대차 팰리세이드 [현대차 제공]  완전히 새로워진 현대차 팰리세이드가 14일 ‘2026 북미 올해의 유틸리티 차량’(NACOTY)으로 선정됐다 이 상

붉은 고기, 얼마나 먹어야 안전할까?… 전문가들 조언은
붉은 고기, 얼마나 먹어야 안전할까?… 전문가들 조언은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리포트 ‘주 1회로 충분’부터 ‘적당량은 괜찮다’ 견해까지새 식생활 지침, 전지 유제품·버터 포함 놓고 논란공통된 결론은‘식물성 위주 식단’과 가공

“인플레 복병 여전… 서민·중소기업에 충격 집중”
“인플레 복병 여전… 서민·중소기업에 충격 집중”

트럼프 취임 1년 명암상호관세, 소비자에 타격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로이터]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의 1년간 미국 경제는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웠던 격랑의 한 해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