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팰팍 ‘코리아웨이 병기’ 물건너가나

미국뉴스 | | 2017-02-13 18:46:29

코리아 웨이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로툰도 시장, “현안 많아 일정 지연, 2년내 추진”

이종철 부시장, 내주중 구체적 일정 논의 계획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브로드애비뉴의 코리아웨이 병기사업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추진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제임스 로툰도 팰팍 시장은 지난 10일 본보와 만나 “타운 내 해결해야 할 시급한 현안 등 많아 코리아웨이 병기사업 일정이 미뤄지고 있다”면서 “향후 2년 안으로는 추진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툰도 시장은 지난해에도 “여러 일정 문제로 코리아웨이 표지판 설치가 불가능 할 것으로 보인다”며 올해로 미룬 바 있다. 

실제 팰팍 타운정부는 지난 2015년 7월 팰팍 브로드 애비뉴를 ‘코리아웨이’로 병기하도록 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브로드 애비뉴 병기사업이 추진한 이래 현재까지 아무런 움직임을 보이고 있지 않다. 

이종철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한 코리아웨이 병기추진위원회가 설치되긴 했으나 지난해 2월 기자회견을 끝으로 개점휴업 상태이다. 

이처럼 2년 가까이 코리아웨이 병기사업 논의가 제자리에 머물러 있자 이러다가 백지화되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일부 주민들은 “팰팍은 한인 주민이 전체 주민의 50%가 넘고 상권의 중심인 브로드 애비뉴에 90% 이상이 한인들에 의해 운영되고 있지만 타운정부가 타민족의 눈치를 보느라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다”면서 “시장이 코리아웨이 병기 약속을 했으면 하루빨리 약속을 지키든지 백지화 선언을 하든지 결론을 내야 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이고 잇다.  

이에 대해 이종철 부시장은 “코리아웨이 병기에 문제와 관련해 로툰도 시장과의 협의는 계속 이뤄지고 있는 상태다”라며 “내주 중으로 코리아 웨이 사업의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팰팍 타운 정부는 코리아 웨이를 지정하고 입구마다 ‘웰컴 투 코리아타운’(Welcome to Korea town) 영문 표지판을 내거는 방안을 구상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금홍기 기자>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켐프 주지사, 정치적 변화 대신 질서 있는 이양 선택

선거구 조정 및 주지사 권한 제한 안해일부 정치권 특별 입법회의 요구 거절 24년만에 주지사 자리를 민주당에 내주게 된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는 수요일, 조지아주의 정치적 경계선을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미래 포사이스 최대인종은 아시안…귀넷은 히스패닉

▪ 조지아 장기 인구 전망 보고서아시안∙히스패닉 인구 증가 주도64개 카운티 백인비율 절반 미만 4명 중 1명 65세 이상 고령층  조지아 인구가 향후 수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증가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존청 변호사, 19일 애틀랜타서 택스·자산 세미나

19일 10AM-4PM 둘루스 세미나 미국 캘리포니아에 본사를 둔 JC ONE 그룹의 존청 변호사 겸 회계사가 진행하는 재정 세미나가 오는 11월 19일(목) 오전 10시부터 오후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단식투쟁∙ 자살 이어 이번엔 수감자 탈출

폭스턴 이민 구치소서1일 30대 남성 탈출 조지아 연방이민세관단속국(ICE) 구금시설에서 수용자가 탈출해 수사당국이 대대적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하지만 탈출 5일이 지나도록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귀넷도 ‘블루 쓰나미’…공화 주의원 대거 낙선

기존12명 중 최소5명만 생존홍수정 의원은 재검표 가능성  3일 치러진 중간선거에서의 이른바 ‘블루 쓰나미’는 귀넷에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이번 선거 결과 귀넷 카운티에서 주의회에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프라미스원은행, 창립 18주년 기념 및 특별 CD 프로모션

3분기 순익 328만 달러, 7% 증가 프라미스원은행이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창립 18 주년을 맞이했다.급변하는 금융 환경속에서도 철저한 리스크 관리와 건전한 경영을 바탕으로 안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아틀란타 벧엘교회, 8일 창립 11주년 감사예배

오후 1시 30분 영화 '부흥' 상영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목사 이혜진)가 오는 8일 오전 11시 교회 대예배실에서 창립 11주년 감사예배를 갖는다‘11th His Story" —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정승범 실무관입니다"...공관 사칭 보이스피싱 극성

애틀랜타 총영사관 주의 당부 애틀랜타총영사관을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가 폭증하고 있어 동남부 한인들의 주의가 필요하다.총영사관에 따르면 최근 공관 대표전화로로 발신자로 표시하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GGC 재학생, 귀넷 커미셔너 당선 이변

현직 유일 공화 위원 눌러 3일 치러진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선거에서 조지아 귀넷 칼리지(GGC) 재학생이 현직 커미셔너를 누르고 당선되는 이변이 일어났다.4일 개표 결과와 귀넷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영양소의 보고’브로콜리… 생으로 먹는 게 가장 좋다

■ 워싱턴포스트 특약 건강·의학 핵심 정보삶으면 비타민 C, B6 등 수용성 영양소 손실 커져찌거나 전자레인지 조리하면 영양소 보존에 유리항암 효과 기대되는 설포라판, 높은 열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