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한국 식용견 10마리 입국,애완견 변신중

지역뉴스 | | 2017-02-09 18:57:18

애완견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시카고 동물보호단체서 입양 준비

한국의 식용견 농장에서 구출된 개 10마리가 5일 시카고에 도착, 비영리 동물보호 민간단체 '매그니피선트 머츠'의 돌봄을 받기 시작했다고 시카고 폭스뉴스가 6일 보도했다.

서울에서 시카고까지 1만500km를 날아온 개들은 공항에서 승합차에 실려 보호소로 향했다. '매그니피선트 머츠' 설립자 린다 라텔은 "개들이 잘 도착한 것을 확인하고서 모두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며 "한국에서의 끔찍했던 상황에서 벗어나 안전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폭스뉴스는 "태어나면서부터 상자나 철창에 갇혀있다가 도축장으로 향할 운명이던 개들은 처음엔 새로운 상황에 불안하고 겁먹은 듯 보였으나 차츰 공포 없이 자유롭게 살게됐다는 걸 알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라텔은 "개들에게 사랑받는 것이 무엇인지 느끼게 해주고, 애완견으로서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고 말했다. 개들은 당분간 동물보호소에서 새 환경에 적응할 준비를 한 후 가정에 입양될 예정이다. 라텔은 '한국에서 온 10마리 개 지원 기금 마련을 위한 볼링대회'를 열기로 했다며 알림 4시간 만에 130명이 참여의사를 밝혔다고 소개했다.

한국 식용견 10마리 입국,애완견 변신중
한국 식용견 10마리 입국,애완견 변신중

린다 라텔이 한국 개 10마리의 입국소식을 알리고 있다 .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애틀랜타 도심 일대 돌발 홍수 경보
애틀랜타 도심 일대 돌발 홍수 경보

도로 곳곳 침수…퇴근길 큰 혼잡 애틀랜타 도심 일대를 포함한 풀턴과 디캡 카운티 일대에 돌발홍수경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이 20일 오후 5시 45분에 내린 이번 홍수경보 발령 시간

스마트폰 보던 운전자 동승자 사망에 기소
스마트폰 보던 운전자 동승자 사망에 기소

차량전복 사망사고에 2급 차량살인 혐의 애틀랜타 지역의 주요 간선도로인 I-85에서 스마트폰을 확인하며 운전하던 운전자가 전복 사고를 일으켜 동승자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발생

찜통차에 자녀 4명 놔둔 채 도박
찜통차에 자녀 4명 놔둔 채 도박

마블턴서 ‘정신나간’ 부부 체포모두 5살 미만…4개월 유아도 어린 자녀 4명을 한 낮 찜통차 안에 방치한 채 도박을 하던 부부가 경찰에 체포됐다.캅 카운티 경찰은 19일 마블턴 지

월드컵 개최지 호텔 예약 부진…애틀랜타는?
월드컵 개최지 호텔 예약 부진…애틀랜타는?

AHLA, 호텔업계 대상 설문조사 80% 이상 “예상보다 못해” 응답애틀랜타 “예상 부합∙기대 이상” 피파(FIFA) 월드컵 개최를 앞두고 전국 주요 개최도시 호텔 예약이 기대에

메모리얼데이 연휴... 애틀랜타 공항 270만명 몰린다
메모리얼데이 연휴... 애틀랜타 공항 270만명 몰린다

22일엔 38만명 예상 하츠필드-잭슨 애틀랜타 국제공항(ATL)이 메모리얼 데이 연휴 기간 동안 약 270만 명의 승객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공항 관계자가 수요일 발표했다.전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민영화 목소리 ‘솔솔’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민영화 목소리 ‘솔솔’

시의회 ‘민영화 검토 결의안’연방정부 부분 셧다운 계기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 보안검색 업무 민영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애틀랜타 시의회는 18일 애틀랜타 공항 보안검색

관심 모은 귀넷 예비선거 삼제
관심 모은 귀넷 예비선거 삼제

브리스톨 경범죄 검사장 재선 성공교육위원 재선 넛센 허칭스에 패배재스민 클락 13지구 연방하원 후보 리사마리 브리스톨(Lisamarie Bristol)이 지난 화요일 실시된 민주당

순직 경관 2명 이름,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순직 경관 2명 이름,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메모리얼 데이 추모식서 헌액 근무 중 순직한 귀넷 경관 등  2명의 이름이 귀넷 순직 영웅 추모비에 새겨졌다.귀넷 카운티 당국은 다음 주 메모리얼 데이 추모식에서 귀넷 경찰 소속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 성차별 등 줄피소
한국 기업 미국 법인들 성차별 등 줄피소

LG전자 미국인 전 직원 “여성 비하·적대적 환경” 민권법·차별 소송 제기 화승도 “장애차별” 피소 LG 전자 미국법인에서 근무했던 미국 여성 서머 브래셔. 그는 최근 연방법원 뉴

“부모 구금, 아이는 눈물”… 이민자 가족 10만명 ‘생이별’
“부모 구금, 아이는 눈물”… 이민자 가족 10만명 ‘생이별’

브루킹스연구소 보고서“부모와 분리된 아동수75%는 미국 시민권자공식 통계보다 더 많아”  이민 단속으로 부모와 자녀가 생이별하는 사례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으로 향하는 캐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