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첫광고

각막미란-콘택트렌즈 무리한 착용 통증·시력 저하 불러

지역뉴스 | 라이프·푸드 | 2017-02-03 08:28:59

각막미란,콘택트렌즈,통증,시력저하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각막상피 붙어있지 않는 상태

윤활제·인공눈물로 치료 안돼

각막은 눈의 검은자 부위를 덮고 있는 투명하고 볼록한 막으로 5개의 층으로 구성된다. 각막상피, 보우만막, 각막실질, 데스메막, 각막내피 등  5개 층에서 가장 바깥쪽에 자리한 각막상피가 제대로 각막 조직 아래 붙어 있지 못한 상태가 바로 ‘각막미란’이다. 특히, 콘택트렌즈를 무리해서 계속 착용할 경우, 또 여름철 자외선이 강한 곳에서 장시간 선글라스 없이 노출된 경우에도 생길 수도 있다. 

미국 안과학회 웹사이트에 소개된 각막미란의 증상에 대해 정리했다.

#증상 

통증, 시력 저하 등이 나타난다. 특히 아침에  눈을 깨서 눈을 뜰 때 매우 불편하다. 밤에는 대개 안구가 건조해지기 때문. 눈꺼풀도 각막상피에 달라 붙을 수 있으며, 눈을 뜨다가 각막상피가 벗겨지기도 한다. 뭔가 눈에 들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기도 하며, 환자는 빛에 민감해져 눈부심을 호소한다. 또 눈물이 나며, 안구 건조증이 나타난다.

안구 부상을 당했거나, 각막이상증, 단순포진이 있었던 경우, 특히 콘택트 렌즈를 제대로 착용하지 못했거나 너무 장시간 착용한 경우, 렌즈 청결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한 경우 등이 각막미란 발병 위험을 높이는 요소들이다. 

#치료

안과전문의가 잠자기 전에 눈에 점안할 수 있는 윤활 연고를 처방한다. 인공눈물도 도움되며, 각막 상피 회복을 위해 항생제가 처방되기도 한다. 그러나 윤활제와 인공눈물 등 이런 저런 방법을 써도 낫지 않으며, 각막미란이 재발하는 경우는  각막상피 회복을 위한 수술을 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수술은 흔한 경우는 아니다. 

각막미란-콘택트렌즈 무리한 착용 통증·시력 저하 불러
각막미란-콘택트렌즈 무리한 착용 통증·시력 저하 불러

각막미란은 지나친 콘택트렌즈 착용, 장시간 자외선 노출 등으로 생길 수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 원로회, 한인회관에 이승만·맥아더 동상 설치 반대
한인 원로회, 한인회관에 이승만·맥아더 동상 설치 반대

한인사회 동의 없는 설치 안돼새 조형물 설치 금지 판결 무시 애틀랜타 한인 원로회(대표위원장 박선근)가 오는 10월 1일 애틀랜타 한인회관에 세워질 예정인 이승만 전 대통령과 더글

애틀랜타 70대 변호사, 의뢰인에 성행위 요구
애틀랜타 70대 변호사, 의뢰인에 성행위 요구

조지아주 검찰총장에 따르면 콥 카운티의 77세 변호사가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기소됐다.로저 L. 커리는 의뢰인에게 성행위를 요구한 혐의로 3건의 성매매 알선(pande

조지아,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10위
조지아, 가장 일 많이 하는 주 10위

여가부족, 신체 정신 건강 해로워 조지아주 주민들이 미국에서 가장 고되게 일하는 근로자 축에 속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지아주가 미국 내에서 가장 일을 많이 하는 주 상위 10위

노동절 연휴 조지아 DUI 364명 체포
노동절 연휴 조지아 DUI 364명 체포

교통사고 사망자 5명 조지아주 공공안전부(DPS)는 8일 오전, 노동절 연휴 기간의 최종 범죄 및 사고 통계를 발표했다.DPS에 따르면, 음주 또는 약물 영향 하의 운전(DUI)

조지아 ICE 체포 7월 2256건으로 급증
조지아 ICE 체포 7월 2256건으로 급증

전달 보다 50% 급증, 2년 전보다 11배 7월 조지아주에서 이민세관단속국(ICE)에 의한 체포 건수가 2,000건을 넘어섰다. 이는 대규모 추방 정책을 추진 중인 트럼프 행정부

한인변협, 13일 무료 법률 세미나 개최
한인변협, 13일 무료 법률 세미나 개최

누구나 예약없이 참석 가능SBA, 이민법, 국적법 세미나 조지아 한인변호사협회(KABA-GA) 솔로&스몰펌위원회(SSF)는 오는 13일 오후 4시, 둘루스 강스 테이블 옆

영주권 재정보증인 ‘신용정보’도 본다
영주권 재정보증인 ‘신용정보’도 본다

USCIS, I-864 양식 개정 크레딧 점수 요구 가능구체적 기준은 아직 없어전문가들 “영향 지켜봐야” 가족을 초청해 영주권을 신청할 때 재정보증을 서는 사람에 대한 심사가 한층

팜데저트 콘도 살인… 65세 한인 여성 체포
팜데저트 콘도 살인… 65세 한인 여성 체포

폭행 당한 피해자 숨져현장에 있던 한인 체포구체적 범행 동기 미궁 지난 4일 팜데저트 지역 콘도 단지에서 60대 한인 여성 살인 용의자가 체포된 현장 을 경찰이 조사하고 있다. 작

“왜 이렇게 비싸졌나”… 쇠고기 업계 반독점 조사
“왜 이렇게 비싸졌나”… 쇠고기 업계 반독점 조사

월마트·코스코·아마존 등법무부, 가격 급등 조사반독점 확인 시 강력 제재가공업체 이어 유통업체 미국인의 대표적인 먹거리인 햄버거와 스테이크가 갈수록 ‘비싼 외식’이 되고 있다. 쇠

중국서 ‘발암물질 배추’ 이어 ‘염색한 상추’ 논란
중국서 ‘발암물질 배추’ 이어 ‘염색한 상추’ 논란

변색 감추려 착색제 사용전수점검 통해 현장 적발중국산 식품 안전성 도마중국 소셜미디어 웨이보서 확산되고 있는 줄기상추 염색 영상(왼쪽)과‘줄기상추 염색’ 현장에서 발견된 착색제.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