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ESL·STEM' 개설 I-20 학교는 인증 필수

미국뉴스 | 이민·비자 | 2017-01-27 20:02:20

학교인증

구양숙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ACICS 인증 자격박탈 따라

이민당국 가이드라인 발표

최근 미 최대 민간 학교인증기관인 ACICS에 대한 지위박탈 조치로 일부 I-20 발급 학교와 유학생들 사이에서 혼선이 빚어지자 연방 국토안보부가 26일 가이드라인을 발표했다.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모든 I-20 발급 인가학교들이 반드시 학교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며, 일부 학교를 제외하면 인증을 받지 않아도 I-20 발급 자격에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러나 I-20 발급 인가를 받은 학교가 영어 어학과정(ESL)을 운영하거나 과학기술(STEM) 전공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다면 반드시 1곳 이상의 인증기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아야 하며, 인증기관 지위를 박탈당한 ACICS 한 곳으로부터 인증을 받았다면 18개월 이내에 다른 인증기관으로부터 학교 인증을 받아야 한다.

특히, STEM 전공 프로그램이 개설된 I-20발급 학교의 경우, 학교인증을 받지 못하면 해당 학교를 졸업한 유학생은 24개월 기간의 STEM OPT를 신청할 수 없다.

연방 교육부는 지난해 12월12일 ACICS를 학교인증기관으로 더 이상 인정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교육부가 ACICS의 지위 박탈 조치를 내린 것은 ACICS의 부실한 학교인증으로 인해 부당한 학비보조금 수령 비리가 만연해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김상목 기자>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한인회 걷기대회에 200여명 참석 성황
한인회 걷기대회에 200여명 참석 성황

28일 조지 피어스 파크 개최 애틀랜타한인회(회장 박은석)는 지난 28일 스와니 조지 피어스 파크에서 ‘봄맞이 동포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했다.200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봄을

월남전 유공자회 1분기 정기모임 개최
월남전 유공자회 1분기 정기모임 개최

사무실 노크로스 이전 미 동남부 월남참전유공자회(회장 송효남)는 지난 28일 둘루스 한식당 청담에서 제56차 1분기 정기모임을 개최했다. 기수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모임은

“왕은 없다 “ 애틀랜타 포함 전국 800만명 시위
“왕은 없다 “ 애틀랜타 포함 전국 800만명 시위

50개주 3,300곳…역대 최대 규모 애틀랜타도 메트로 전역서 6천여명   도널트 트럼프 대통령의 이민정책과 독단적인 통치방식에 반대하는 ‘노 킹스(No Kings)’ 시위가 지난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한인 여성 첫 미 공군 대령 진급…‘최초’ 역사 쓴 자매

장효경 대령, 언니의 ‘최초 중령’ 길 이어전장 넘나든 20년 경력·핵심 보직 수행 둘다 군 가족 이뤄… 이민 2세 도전 상징     나란히 선 장인경(왼쪽) 중령·장효경 대령 자

‘시민권 박탈’ 본격…대대적 단속 확대
‘시민권 박탈’ 본격…대대적 단속 확대

연방 법무부·이민당국‘비자격 귀화신청’ 색출월 100여건 이상 처리 연방 정부가 미 시민권자에 대한 ‘시민권 박탈(denaturalization)’ 조치를 본격 확대하면서, 시민권

다시 치솟는 모기지 금리… 6%대 ‘훌쩍’
다시 치솟는 모기지 금리… 6%대 ‘훌쩍’

6.38%, 0.16%p 급등6개월 만에 최고치 올라 미국·이란 전쟁에 따른 유가 급등 여파로 전국 주택담보대출(모기지) 금리가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랐다. 주택 업계

이민 신청 철회해도 ‘사기 책임’ 못 피한다
이민 신청 철회해도 ‘사기 책임’ 못 피한다

USCIS 단속 대폭 강화AAO 판례 후 정책 변경“편법·중복 신청 차단”H-1B 등 심사에 직격탄 USCIS가 사기 및 허위 진술에 대한 단속을 대폭 강화했다. [로이터] 연방

이민국 보안심사 프로그램 ‘폐지’ 판결
이민국 보안심사 프로그램 ‘폐지’ 판결

연방법원, 집단소송 승인‘CARRP 폐지’ 합의안 공개“국가안보 위험 대상 분류영주권·시민권 지연 안돼” 미국 이민 절차 지연 논란의 핵심으로 지목돼 온 보안심사 프로그램(CARR

“플래그십 SUV 위용… 하이브리드·오프로드 선택 다양”
“플래그십 SUV 위용… 하이브리드·오프로드 선택 다양”

■ 기아 2027년형 텔루라이드 시승기3열 SUV의 넉넉한 공간·감각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최적차원 다른 디자인·연비·성능첨단 보조시스템·안정성↑  기아의 플래그십 SUV인 2027

DHS 예산안 대치 계속…상원 통과안 하원 반발
DHS 예산안 대치 계속…상원 통과안 하원 반발

29일 볼티모어 공항의 보안검색 대기줄이 공항 건물 밖까지 길게 늘어서 있다. [로이터]  공항 혼잡 사태를 초래한 국토안보부(DHS) 셧다운(일시적 업무 정지)이 27일에도 해소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