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세균 득실 거리는 컴퓨터 주변 기기 ...변기보다 더럽다는 키보드 청소법

지역뉴스 | 기획·특집 | 2017-01-23 11:19:25

세균,컴퓨터,키보드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사무실 근무자라면 하루도 빼지 않고 만져야 하는 사무 기기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것으로 새해를 시작하면 어떨까. 깨끗해서 보기 좋고 일에 대한 의욕도 생기게 해주지만 무엇보다 위생 관리를 위해서라면 반드시 청소가 필요하다. 

대표적인 사무용 기기인 컴퓨터 키보드에는 화장실 좌변기보다 세균이 많다고 한다. 키보드만 청소해도 새해를 건강하게 시작할 수 있다. 월스트리트 저널이 컴퓨터 키보드, 스크린, 마우스 등 간단한 컴퓨터 기기 청소 요령을 소개했다. 

▦스크린

사랑하는 연인의 얼굴보다 더 많은 시간을 쳐다봐야 하는 것이 바로 컴퓨터 화면이다. 컴퓨터 화면에 먼지가 잔뜩 끼어 있거나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있다면 일할 의욕도 떨어진다. 컴퓨터 화면을 닦기 위해 흔히 사용하는 방법이 분무용 유리 청소제를 사용한 방법이다. 간단하게 한번 뿌리고 천으로 닦아 내면 깨끗해지는 것 같지만 청소 효과 보다는 컴퓨터 화면을 손상시키는 결과만 나타나기 쉽다. 세제를 사용한 청소를 너무 자주 하다보면 화면의 눈부심 방지 코팅까지 제거돼 눈건강에 좋지 않고 오히려 선명도가 더 흐려질 수 있다. 

화면 손상을 막고 깔끔하게 청소하기 위해서는 따뜻한 물과 극세사천만 준비하면 된다. 극세사천이라고 해서 거창할 필요는 없다. 안경을 닦는 천만 있으면 컴퓨터 화면 청소는 간단히 해결된다. 극세사천을 따뜻한 물에 담가 촉촉함이 남아 있을 정도로만 짠다. 

그런다음 컴퓨터 화면을 부드럽게 닦아내면 웬만한 자국은 싹 사라진다. 만약 쉽게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있다면 촉촉한 극세사천을 얼룩 부위에 잘 펴서 놓은 뒤 약 30초 정도 기다렸다가 닦아 내면 얼룩이 감쪽같이 지워진다.      

▦마우스

컴퓨터 마우스를 오래 사용하다 보면 마치 언제 그랬냐는 듯이 때가 잔뜩 끼게 마련이다. 특히 손가락과 접촉이 잦은 부분은 마치 녹아 내린 것처럼 보기가 흉하게 변해 있을 때도 있다. 마우스에 낀 때가 오래된 경우는 극세사천보다 조금 강력한 방법이 필요하다. 월스트리트 저널이 추천한 방법은 바로 ‘미스터 클린 매직 이레이져’(Mr. Clean Magic Eraser)다. 

멜라민 폼 스폰지 형태의 얼룩 제거 용품으로 시중에서 4~6달러정도면 여러개 들이 구입이 가능하다. 

사용 설명서대로 물에 적시고 짜낸 뒤 얼룩 부위를 닦으면 마우스에 찌든 때들이 사라진다. 오래된 얼룩을 지울 때는 조금 더 힘을 줘서 닦으면 되고 만약 마우스 다른 부위에 스폰지 잔유물로 인한 얼룩이 있다면 젖은 극세사천으로 닦아내기만 한다.  

▦키보드

변기보다 더럽다고 알려진 키보드 청소용 제품이 시중에 수도 없다. 키보드 자판 사이 사이에 낀 먼지나 찌꺼기를 불어 내는 압축 공기, 정전기를 이용한 특수 솔 등 여러 청소 용품이 나와있지만 만족도는 높지 않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압축 공기의 경우 청소 효과는 낮고 키보드 속 찌꺼기를 더 깊숙한 곳으로 밀어 넣는 경우가 많다. 

어떤 키보드 청소 용품을 사용하던 가장 먼저 시도해 볼 방법은 키보드를 거꾸로 들고 뒷면을 손으로 탁탁 치는 방법이다. 놀랍게도 키보드 사이 사이에 숨어있던 이물질들이 책상위로 우수수 쏟아져 내리는 것을 볼 수 있다. 그런다음 미스터 클린 매직 이레이져 스폰지로 키보드와 자판 사이 사이를 꼼꼼히 닦아내면 세균 청소 효과까지 있다.

<준 최 객원기자>

세균 득실 거리는 컴퓨터 주변 기기 ...변기보다 더럽다는 키보드 청소법
세균 득실 거리는 컴퓨터 주변 기기 ...변기보다 더럽다는 키보드 청소법

변기보다 세균이 많다는 키보드 청소법은 의외로 간단한다. 뒤집어 뒷면을 손으로 탁탁치면 키보드쏙 찌꺼기들이 쉽게 빠져 나온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조지아주 대표 음식은 바로 이것

복숭아 대신 삶은 땅콩 복숭아는 비켜라. 피칸 파이도, 바비큐도 조지아의 상징 자리를 내줘야 할 판이다. 최근 발표된 새로운 전국 음식 순위에서 조지아주를 대표하는 가장 상징적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21년 억울한 옥살이 끝에 자유의 몸

조지아주 남성, DNA 검사로 무죄 입증 조지아주 풀턴 카운티에서 21년 가까이 억울한 옥살이를 해온 한 남성이 마침내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됐다. 그는 수감 기간 내내 자신의 결백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황병구 회장, "미주한상, 세계한상대회 성공시키겠다"

8월 미주한상대회, 9월 세계한상대회 준비바이어 유치 총력전, 베이스캠프 9월 개관 황병구 미주한인상공회의소 총회장 겸 세계한상대회 운영위원장이 애틀랜타를 찾아 올해 8월에 열리는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줄기세포 치료 '네이처셀' 애틀랜타 설명회 개최

관절염, 알츠하이머, 당뇨, 자폐증 치료 효과9월부터 화장품 사업 출범, 대규모 연구시설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기업 네이처셀이 미국 시장을 중심으로 재생의료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

‘백신 회의론’ 버렸나…FDA 자문위, mRNA 독감백신 승인 권고
‘백신 회의론’ 버렸나…FDA 자문위, mRNA 독감백신 승인 권고

식품의약국(FDA) 자문기구가 처음으로 메신저 리보핵산(mRNA) 독감 백신 승인에 청신호를 켰다.로이터통신과 PBS방송은 19일 FDA 산하 백신·생물의약품자문위원회(VRBPAC

중앙일보, 220억원 규모 어음 최종부도…워크아웃 공식 신청
중앙일보, 220억원 규모 어음 최종부도…워크아웃 공식 신청

한양증권 보유 CP 조기 상환 미이행JTBC는 360억원 규모 기업어음 1차 부도 처리 공시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 중앙일보가 발행한 220억원 규모의 기업어음(CP)이 19일(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애틀랜타 한인사회 월드컵 응원으로 하나돼

한국, 수비 실수로 멕시코에 분패한인회 공동응원 일정 추후 발표  2026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뱔리그 2차전 경기에서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에게 0-1로 석패해 승점 추가에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86억달러 대형합병은행 애틀랜타에 둥지

시노버스∙피너클 합병 은행미드타운에 본사 임차계약   기존 시노버스 은행과  피너클 은행과의  86억달러에 달하는 합병으로 태어난 피너클 파이낸셜 파트너사(이하 피너클)가 애틀랜타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5년 새 조지아 집값 45% 상승…전국 16위

메인 1위…S.캐롤라이나 4위  최근 5년간 미 전역 주택가격이 큰 폭으로 오른 가운데 특히 북동부 지역에서의 상승폭이 큰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동안 조지아의 주택가격 상승폭

대규모 시민권 박탈…트럼프 행정부 강행
대규모 시민권 박탈…트럼프 행정부 강행

연방 법무부 취소소송수백건 추가로 추진이민 단속 확대 일환“합법이민 겨냥”논란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귀화 이민자들의 시민권까지 박탈하는 ‘시민권 취소(denaturalizatio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