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새해 한인마트-김경석 H마트 둘루스 지점장〉"고객 편의 증진...카트·계산대 서비스 개선"

지역뉴스 | | 2017-01-21 18:46:37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2017년 둘루스 한인타운은 지난달 새로 개장한 중국계 융후이마트, 올 봄에 새로 들어설 시온마트와 더불어 아시안 식품점 무한경쟁 시대에 돌입한다. 새해를 맞아 한인마트 책임자들을 만나 새해 각오와 영업전략에 대해 들어본다. 다음은 김경석 H마트 둘루스 지점장과의 인터뷰다.

▲H마트의 역사와 현황은

-H마트는 1989년 뉴욕에서 첫 매장을 연 이래 현재 전국에 56개 지점을 운영하는 미국 최대의 아시안 식품점으로 자리잡았다. 지난달 말 문을 연 노스캐롤라이나 캐리점은 개정 첫날 인산인해를 이룬데 이어 계속 고객들의 발길이 차고 넘치고 있다.

▲조지아에는 언제 진출했나?

-2004년 11월 둘루스점을 시작으로 잔스크릭, 리버데일, 스와니, 도라빌점이 개설돼 현재 5개 매장과 터커의 물류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저는 2007년 리버데일지점장으로 조지아에 처음 와서 2008년부터 둘루스지점을 책임지고 있으며, 지난 11월에 이사에서 상무로 승진했다.

▲H마트가 성장하고 있는 이유와 강점은?

-크게 세 가지로 설명할 수 있다. 우선 먹거리 식품과 생물을 취급하는 비즈니스이므로 처음부터 청결과 위생에 신경을 많이 썼다. 둘째, 매장이 많으니 구매 파워가 있어 산지 농장과 직거래가 가능해 신선도를 유지한다. 마지막으로 산지 대량구입 및 한국에서 직수입하는 볼륨이 커 좋은 가격에 신선한 먹거리를 공급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지난 한 해 둘루스점 경기는 어땠나?

-한인 고객을 기본으로 타인종, 특히 중국인 고객이 꾸준하게 늘어나 성장했다. 중국 등의 아시안과 인터내셔널 고객들이 우리 마트의 한국과 일본제품의 높은 질을 인정하고 있다. 웰빙에 관심있는 고객들이 배 같은 한국과일과 먹거리를 좋아해 신규고객 유입이 늘고 있다.

▲올해는 근거리에서 6개 아시안 마트가 경쟁한다

-무한경쟁 시대에 돌입하지만 위기가 곧 기회다. 매장 수도 늘었지만 시장규모 또한 늘었다. 기존의 H마트 강점에 더해 카트서비스 개선, 계산시간 단축, 화장실 개선 등의 부대시설을 보강해 고객들이 편안하게 쇼핑하도록 노력하겠다. 선두 주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 

올해로 둘루스점이 13살이 됐다. 한인고객 덕분에 성장했고, 고객 기대치도 높아진 것을 잘 안다.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 비판을 겸허하게 받고 고객의 필요를 늘 채워가는 둘루스점이 되겠다. 많이 사랑해 주시고, 새해에 모두 행복이 넘치는 한인들이 되길 소망한다. 조셉 박 기자

<새해 한인마트-김경석 H마트 둘루스 지점장>"고객 편의 증진...카트·계산대 서비스 개선"
<새해 한인마트-김경석 H마트 둘루스 지점장>"고객 편의 증진...카트·계산대 서비스 개선"

김경석 H마트 둘루스 지점장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조지아 심장박동법 시행 4년…줄지 않는 낙태
조지아 심장박동법 시행 4년…줄지 않는 낙태

원격진료 낙태약 처방 확산임산부 사망∙클리닉 폐쇄도 조지아의 낙태금지법인 소위 심장박동법 시행 4년 동안  조지아 임산부 2명이 사망하고 최소 2곳의 낙태 클리닉이 문을 닫았다고

벤츠 구장, 월드컵 최고 경기장 선정
벤츠 구장, 월드컵 최고 경기장 선정

50만 관중, 4천여 미디어 다녀가모든 페기물 91% 재활용 성공해 총 8경기를 개최하며 USA 투데이, 뉴욕타임스,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로부터 올해 최고의 월드컵 경기장으로 선

풀턴 이어 디캡서도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검출
풀턴 이어 디캡서도 웨스트나일 바이러스 모기 검출

고인 물 제거, 키 큰 풀 제거해줘야 풀턴 카운티에서 웨스트 나일 바이러스가 검출된 지 2주 만에, 디캡 카운티에서도 해당 바이러스가 발견되었다고 보건 당국이 22일 공식 발표했다

조지아 북부 주말까지 홍수주의보
조지아 북부 주말까지 홍수주의보

토요일 새벽까지…천둥번개도 조지아 북부 지역 일원에 주말까지 홍수주의보가 발령됐다.국립기상청은 22일 오후 조지아 북부지역을 대상으로 22일 밤부터 토요일인 25일 새벽까지 홍수주

3개월 아들 찜통차 방치 샤핑 즐긴 귀넷 여성
3개월 아들 찜통차 방치 샤핑 즐긴 귀넷 여성

중범죄 혐의 체포…아기는 무사  한 여름 찜통차 안에 자신의 생후 3개월된 아들을 방치한 귀넷 30대 여성이 중범죄 혐의로 체포됐다.귀넷 경찰은 지난 19일 오후 3시께 데큘라 해

칙필레도 당했다…고객정보 해킹 피해
칙필레도 당했다…고객정보 해킹 피해

일부 멤버쉽 고객정보 유출이름∙생일 등…카드번호도 조지아 소재 기업들의 해킹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이번에는 칙필레의 일부 고객 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칙필레사는 이번 주

살인 용의자 조지아 은신 가능성...현상금 걸려
살인 용의자 조지아 은신 가능성...현상금 걸려

38세 여성 용의자 현상금 1만 6천 달러 플로리다주에서 발생한 살인 사건과 연루되어 지명수배된 38세 여성 용의자가 조지아주 북부에 은신해 있을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총 1만 6

주말 I-285 공사 통행금지 전격 취소
주말 I-285 공사 통행금지 전격 취소

기상악화로 계획 백지화 조지아주 교통국(GDOT)에 따르면, 이번 주말 예정되었던 I-285 고속도로의 공사로 인한 전면 통행금지 조치가 취소되었다.당초 이 고속도로는 7월 24일

귀넷에 첨단 방사선 암 치료 센터
귀넷에 첨단 방사선 암 치료 센터

노스사이드 귀넷 방사선 종양 센터  귀넷 카운티에 첨단시설의 새로운 방사선 암 치료센터가 생겼다.로렌스빌에 있는 노스사이드 귀넷 병원은 지난달 30일  방사선 종양 센터 개소식을

오픈AI, 조지아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추진
오픈AI, 조지아에 초대형 데이터 센터 추진

서배너 인근 에핑엄 카운티 린컨시에200억불 투입…2028년 가동 목표 챗GPT 개발사인 오픈AI가 조지아 해안지역에 대규모의 데이터 센터 건설을 추진한다.오픈 AI는 최근 “서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