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최대 축제인 로즈퍼레이드가 지난 2일 열린 가운데 올해 퍼레이드를 장식한 화려한 꽃차들이 3일 전시돼 이를 보려는 인파가 패사디나에 몰려들었다. 총 46대의 다양하고 웅장한 꽃차들이 이날까지 시에라마드레 블러버드와 워싱턴 블러버드를 따라 선을 보인 가운데 관람객들이 전시된 꽃차들을 배경으로 셀피를 찍고 있다. <박상혁 기자>

새해 최대 축제인 로즈퍼레이드가 지난 2일 열린 가운데 올해 퍼레이드를 장식한 화려한 꽃차들이 3일 전시돼 이를 보려는 인파가 패사디나에 몰려들었다. 총 46대의 다양하고 웅장한 꽃차들이 이날까지 시에라마드레 블러버드와 워싱턴 블러버드를 따라 선을 보인 가운데 관람객들이 전시된 꽃차들을 배경으로 셀피를 찍고 있다. <박상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