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5팀 초청 한류 확산
7개 각종 한국 전통체험 부스 설치
2026 코리안 페스티벌이 오는 9월 19-20일 귀넷 플레이스 몰 (구) 메이시스 매장 앞 광장에서 열린다.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은 지난 8월 31일 둘루스 사무실에서 공식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페스티벌의준비상황을 전했다.
올해 페스티벌의 메인 이벤트는 K-팝과 한국 전통문화 체험이다. 빅오션, from20, 강유찬, DRIPP 등 K-팝 아이돌 팀이 5개나 초청돼 다양한 공연을 펼친다. 또한 한복, 케이팝, 전통놀이, 붓글씨, 사물놀이, 한궁, 전통혼례 등의 전통문화 체험도 마련돼 참가자들에게는 왕글로벌넷에서 제공하는 사은품도 제공한다.
올해 페스티벌 참가 인원은 10만~12만이 될 것으로 주최측은 기대하고 있다. 이유는 행사장이 지난해 보다 더 넓어졌고, 귀넷플레이스 몰 전체를 주차장으로 이용할 수 있어 더 많은 참가자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예산도 지난해 50만 달러 보다 많은 70만 달러의 수입을 기대하고 있다. 주 수입원은 티켓판매, 부스렌트 수입, 그리고 후원금 등이다.
특히 올해 축제는 귀넷카운티가 적극적으로 행사를 돕고 홍보하고 있어 많은 참가자들이 붐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귀넷 카운티 커미셔너 의장인 니콜 러브 헨드릭슨이 명예대회장을 맡았으며, 귀넷 공무원들이 팀을 꾸려 축제를 지원 홍보고 있으며, 송방 및 경찰 인력이 추가로 배치돼 행사의 안전을 책임질 예정이다.
존 오소프 연방상원을 비롯해 조지아주 정계인사 여러 명이 행사장을 찾을 예정이며, 한인사회 주요 단체장들이 행사에 참가할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도 300명을 넘을 전망이다. 지원자 외에도 조지아텍, 조아맘, 시저스, 지역 학교 한국문화 동호회 등이 봉사자로 참여할 예정이다. 코페재단은 12일 오후 12시 30분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자원봉사자 사전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스는 판매부스 120개를 비롯해 총 150여개가 설치돼 각종 홍보와 먹거리 판매 등에 나선다.
3회째를 맞아 각종 기업의 후원도 줄을 이었다. 코카콜라, 릭케이스 기아, 메트로시티은행, 풀무원, 바디프랜드 등에 이어 유나이티드 렌탈이 각종 장비를 지원하고 나섰다.
강신범 준비위원장은 올해 코페재단은 기획과 홍보, 행사, 지원, 관리 등의 5개 팀으로 나눠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의 학교와 한국학교 등에도 입장권을 보내 참여하도록 돕고 있다.
코페재단은 올해 페스티벌을 계기로 코리안페스티벌을 애틀랜타 및 귀넷을 대표하는 다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