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이규 레스토랑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몬태나서 총기난사·방화… 어린이 포함 일가족 8명 사망 ‘충격’

미국뉴스 | 사건/사고 | 2026-08-26 09:19:04

몬태나서 총기난사·방화, 어린이 포함 일가족 8명 사망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몬태나주에서 23일 일요일을 맞아 저녁을 먹기 위해 모인 가족에게 한 남성이 총기를 난사해 모두 8명이 숨졌다.

AP통신 등에 따르면 범인 앨런 스미스(44)는 이날 몬태나주 빌링스 외곽에 있는 자기 집에 들어가 저녁 식사를 하던 가족을 향해 총을 발사했다.

 

이 사건으로 스미스의 여동생 메건과, 메건이 전 남편과 낳은 두 자녀(13세, 7세 남매), 메건의 현 남편이 이전 결혼에서 낳은 두 자녀(15세, 12세 남매)가 살해됐다.

 

범인 스미스의 부모와 90대 증조할머니도 함께 식사하다 총에 맞아 숨졌다. 스미스는 범행 뒤 집에 불을 질렀으며 본인에게도 총을 쏴 사망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범인을 기준으로 보면 여동생과 조카 4명, 부모, 증조할머니를 살해한 셈이다.

숨진 메건의 전 남편인 브래드 아일랜드는 스미스가 방에서 컴퓨터만 하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낸 은둔형 외톨이였다며 "그가 방안에서 24시간 내내 무엇을 하는지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고 말했다.

이어 스미스의 부모가 그에게 몇 주전 집을 나가라고 나무랐으며 스미스가 이날 예고 없이 집을 찾아와 총을 쐈다고 설명했다.

스미스는 대학 졸업 뒤 한 직장을 꾸준히 다니지 못했고 전과나 기소된 전력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

몬태나주 빌링스의 한 주택에서 지난 23일 밤 총격과 화재가 발생해 어린이 2명을 포함한 일가족 8명이 사망하는 참극이 빚어졌다. 현지 경찰은 이번 사건이 무차별 총격이 아니라 가족 간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희생자들 가운데는 7세부터 15세까지 어린이들과 92세 노인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도 스스로 총격을 가해 숨졌다. 총기난사 후 불길에 휩싸여 전소된 주택에서 현지 셰리프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KTVQ>
몬태나주 빌링스의 한 주택에서 지난 23일 밤 총격과 화재가 발생해 어린이 2명을 포함한 일가족 8명이 사망하는 참극이 빚어졌다. 현지 경찰은 이번 사건이 무차별 총격이 아니라 가족 간 갈등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고 있으며, 희생자들 가운데는 7세부터 15세까지 어린이들과 92세 노인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도 스스로 총격을 가해 숨졌다. 총기난사 후 불길에 휩싸여 전소된 주택에서 현지 셰리프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KTVQ>

 

 

 

 

댓글 0개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가을 하늘 향해 ‘티샷’...C 랜드 부동산 골프대회

2026 골프 아우팅 대회 성황지역 주요 인사들 대거 참석 뉴저지에 본사를 두고 있는 전문 부동산 서비스 업체  C 랜드 부동산(대표 이현직)이 골프 대회를 통해 사내 에이전트와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과 희망을”
“어르신들께 잊지 못할 추억과 희망을”

전 입주민과 가족, 친지 한자리에 모여에벤실버타운, 3주년의 의미와 한가위 풍성함 더해 노년의 삶에 따뜻한 지지와 돌봄을 전하는 ‘에벤실버타운’이 지난 3일 토요일 오후 2시, 추

‘미국서 23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미국서 23번째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 선정

아틀란타 벧엘교회, 조지아주의회 표창 받아조지아주의회, 공식 표창장 전달  아틀란타 벧엘교회(담임 이혜진 목사)가 미국에서 23번째로 빠르게 성장하는 교회로 선정되어 조지아주의회로

브릿지교회 창립예배 성료...반석 위의 새로운 출발
브릿지교회 창립예배 성료...반석 위의 새로운 출발

섬기는교회서 분립개척…“세대 잇는 다리 사명 감당” 미주성결교회 동남지방회 소속으로 섬기는교회에서 분립개척한 브릿지교회(정성진 목사)가 창립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사역의 첫걸음을

[한인타운동정]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
[한인타운동정]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

구자억 목사 초청 찬양집회아틀란타한인교회 에서는 10월10일 토요일 오후 4시 아틀란타한인교회 대예배실에서 구자억 목사 초청 ‘신나는 트로트에 복음을 싣다’ 찬양집회를 개최한다.

새 판다 ‘핑핑∙푸솽’  내달 6일 첫 일반 공개
새 판다 ‘핑핑∙푸솽’ 내달 6일 첫 일반 공개

애틀랜타 동물원, 한달 검역 거쳐 600만불 들여 새 보금자리 마련  2년 만에 애틀랜타에 다시 돌아온 자이언트 판다의 일반 공개일이 정해졌다.애틀랜타 동물원은 6일 “11월 6일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SNAP〈푸드스탬프〉제도 바뀐다… 조지아에 미치는 영향은

주정부 부담율 50→75%로높은 오류율 개선 못하면 프로그램 운영 어려울 수도 조지아 정부가  이달부터 푸드스탬프(SNAP·보충영양지원프로그램) 운영 비용을 이전보다 더 많이 부담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조지아 파워 고객 30만명 개인정보 털렸다

서던컴퍼니 40만명 정보 유출이름∙주소∙소셜번호 4자리 등  조지아 파워 고객 약 30만명을 포함해 서던 컴퍼니 산하 기관 약 40만명의 고객 개인정보가 사이버 공격으로 유출됐다.

사상자가 37명인데...비엔나 총격사건 용의자 ‘오리무중’
사상자가 37명인데...비엔나 총격사건 용의자 ‘오리무중’

사건발생 이틀…수사진전 없어당국, 총상 환자수도 파악 못해 조지아 남부 조용한 소도시에서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37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지만 사건 발생 이틀이 지나도 용의자 체포는 물

귀넷 카운티, 반려동물 무료 예방접종
귀넷 카운티, 반려동물 무료 예방접종

이달부터 연말까지 6회마이크로칩 무료 시술도  귀넷 카운티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반려동물에 대한 무료 예방접종과 마이크로칩 시술 서비스를 제공한다.이달부터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로렌스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