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김성희 부동산
첫광고
이규 레스토랑

한 밤 애슨스 도심서 UGA 여학생 성폭행?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6-08-25 12:44:11

성폭행, UGA, 여학생, 도심, 애슨스, 노숙자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경찰,노숙자 용의자 조사 중

도심 노숙자 대책 놓고 공방

 

애슨스 도심에서 UGA 여학생이 노숙자에 의해 성폭행을 당했을 가능성에 대해 경찰이 수사 중이다.

WSB-TV가 25일  경찰 보고서를 근거로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20세의  UGA 여학생이 지난 20일 자정 직전 친구들과 술을 마신 뒤 정신을 잃었고 이후 정신을 차렸을 때 자신은 골판지 상자 위에 누워 있었고 뒤에서 한 노숙인이 성적 행위를 하고 있었다고 경찰에 진술했다.

당시 이 여학생은 치마가 뒤집힌 채로 입혀져 있었고 휴대전화와 지갑은 분실된 상태였다. 이후 이 여학생은 다른 두 명의 노숙인 도움으로 귀가했고 이후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 보고서에는 “여학생은 실제 성폭행 여부에 대해서는 기억하지 못한 상태”이며 “전반적으로 확신할 수 없는 상태”라고 기록돼 있다.

경찰은 사건 현장으로 추정된 애슨스 시청 건물 앞에서 한 노숙인을 용의자로 특정하고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이번 사건과 관련 아직까지 체포된 사람은 없는 상태다.

UGA 측도 지난 22일 이번 사건을 학생과 교직원들에게 공지를 통해 알리고 “현재 수사기관이 한 명을 특정해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앞서 이달 초 에슨스-클라크 카운티 위원회는 공공장소 야영과 취침, 인도에 눕는 행위 등을 금지하는 내용의 조례안을 부결시킨 바 있다. 사실상 노숙 자체를 범죄화하는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는 우려때문이었다.

이에 대해 이 지역 출신 휴스턴  게인즈(공화) 주하원의원은 카운티 위원회 결정을 비난하고 나섰다. 게인즈 의원은 “카운티 당국이 공공장소에서의 노숙과 야영을 오랫동안 방치해 문제들이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필립 기자 

 

UGA 여학생에 대한 성폭행 가능성 장소로 추정되는 애슨스 시청 건물 앞.<WSB-TV>
UGA 여학생에 대한 성폭행 가능성 장소로 추정되는 애슨스 시청 건물 앞.<WSB-TV>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아씨마켓, 코리안 페스티벌에 1만 달러 후원
아씨마켓, 코리안 페스티벌에 1만 달러 후원

아싸마켓은 14일 코리안 페스티벌에 후원금 1만 달러를 전달하며 축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박요셉 기자

변협 무료 세미나, 'SBA 대출, 국적법, ICE 대응'
변협 무료 세미나, 'SBA 대출, 국적법, ICE 대응'

영주권자 SBA대출 부가능국적이탈과 국적상실 이해ICE 체포 대응 요령·기본권 조지아한인변호사협회(KABA-GA) 산하 솔로&스몰펌 위원회는 주애틀랜타총영사관의 후원으로 1

조지아 가축 수의사 부족 해소 나선다
조지아 가축 수의사 부족 해소 나선다

UGA∙ABAC 공동 프로그램 신설5년 간 시행…지원 학생 집중 지원   조지아 농촌지역과 축산업계의 수의사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학들이 수의사 양성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WMB 팩토리 코리안페스티벌에 2만 달러 후원
WMB 팩토리 코리안페스티벌에 2만 달러 후원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패스트푸드 체인인 WNB 팩토리(공동대표 트로이 표, 강신범)는 14일 코리안 페스티벌 재단에 후원금 2만 달러를 전달했다. 박요셉 기자

통합 뷰티협회 K-뷰티 확산 선봉장
통합 뷰티협회 K-뷰티 확산 선봉장

제1회 뷰티트레이스 페스티벌 개최 조지아 한인뷰티서플라이 협회(GKBA, 회장 이종흔)가 주최하는 '제1회 조지아 한인 뷰티 트레이드 페스티벌'이 13일 둘루스 개스사우스 컨벤션

31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임기 마무리
31대 동남부한인회연합회 임기 마무리

동남부연합회 정기총회 개최차기 회장에 신동준 입후보 동남부한인회연합회(회장 김기환)는 지난 12일 오후 스와니 라 루체 극장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31대 임기를 결산

애틀랜타 늦더위 기승…이번주 내내 90도대
애틀랜타 늦더위 기승…이번주 내내 90도대

주 후반 아침∙저녁은 ‘선선’ 9월 중순에도 메트로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 북부지역에는 한여름 무더위가 이어진다.국립기상청에 따르면 14일 북부 조지아 일부 지역 낮 최고기온이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75명에 장학금 수여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 75명에 장학금 수여

대학생 58명, 고등학생 10명한국전 참전용사 후손 7명 한미장학재단(KASF) 남부지부(회장 조앤 리)는 12일 아틀란타 연합장로교회에서 장학생 75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이

코리안 페스티벌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
코리안 페스티벌 자원봉사자 교육 실시

300명 봉사자 신청, 120명 교육 코리안페스티벌재단은 지난 12일 둘루스 콜로세움에서 ‘2026 애틀랜타 코리안페스티벌 자원봉사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학생과 일반인 등 3

어린이집  홍역 집단감염 확산…모두 10명
어린이집 홍역 집단감염 확산…모두 10명

지난주 2명 추가 확인명칭∙소재지는 미공개  메트로 애틀랜타의 한 데이케어 센터에서 홍역 집단 감염이 발생해 보건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13일 조지아 공중보건부(DPH)는 해당 데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