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사이스서…며칠 새 두번째
포사이스 주택 뒷마당에 대형 흑곰이 출몰해 화제다.
17일 폭스5 뉴스에 의하면 포사이스 카운티 소니 마운틴 인근 지역 한 주택 뒷마당에 거대한 크기의 흑곰이 나타났다.
집 주인인 마크 히치콕은 흑곰을 발견하자 카메라로 사진을 찍은 뒤 조지아 천연자연부(DNR)에 신고했다.
DNR 관계자는 “곰을 자극하지 말고 다른 곳으로 갈 수 있으니 지켜 보라”고 조언했고 문제의 흑곰은 조언대로 곧 사라졌다.
히치콕은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문제의 곰은 며칠 전에 와서 새 모이통을 뒤졌던 녀석”이라고 말했다.
DNR은 “집 주변에서 손쉽게 먹이를 구한 곰은 이후에도 같은 장소를 찿아 올 수 있고 사람도 무서워하지 않게 될 가능성이 있다”며 주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DNR은 현재 조지아에서만 약 4,100마리의 흑곰이 서식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