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네수엘라와 일본 강진에 이어 남미 콜롬비아 서부에서도 10일 규모 7.4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 사망자가 100명을 넘고 공항 등 건물들이 붕괴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콜롬비아 정부는 이날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111명, 부상자가 8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콜롬비아 도스케브라다스 지역의 한 건물이 붕괴돼 있다. [로이터]
콜롬비아 7.4 강진, 10년래 최악

베네수엘라와 일본 강진에 이어 남미 콜롬비아 서부에서도 10일 규모 7.4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 사망자가 100명을 넘고 공항 등 건물들이 붕괴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콜롬비아 정부는 이날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111명, 부상자가 87명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콜롬비아 도스케브라다스 지역의 한 건물이 붕괴돼 있다. [로이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