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및 구획 부서 차칭 수수료 요구
귀넷 카운티 정부가 최근 지역 내 기업과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토지 개발 및 송금 사기 범죄가 급증하고 있다며 긴급 주의를 당부했다.
카운티 당국에 따르면, 이번 사기는 범죄자들이 지역 기획 및 구획(Planning and Zoning) 부서 관계자를 사칭해 존재하지 않는 수수료를 요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귀넷 카운티는 “귀넷 기업과 주민들을 겨냥한 이 사기 메일은 실제 직원의 이름과 직함, 이메일 주소를 그대로 도용해 매우 공식적인 것처럼 꾸며져 있다”고 밝혔다.
이메일은 카운티 정부의 공식 통신문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정부와 전혀 무관한 가짜다. 이메일에는 개발 승인서나 청구서처럼 보이는 문서가 첨부되어 있으나, 카운티 측은 이 모든 문서가 위조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정부는 결코 머니 오더, 송금, 혹은 의심스러운 링크를 통해 결제를 요구하지 않는다는 점을 재차 상기시켰다.
카운티 관계자는 “기업과 주민들은 어떠한 경우에도 송금을 하거나, 링크를 클릭하거나, 결제 정보 및 개인 정보를 제공해서는 안 된다”고 강력히 경고했다. 귀넷 카운티의 공식적인 통신은 오직 ‘GwinnettZIP.com’을 통해서만 발송된다.
이번 사기는 전국적인 규모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 다른 지역에서도 유사한 사건들이 보고되고 있다. 카운티 당국은 주민들이 전국적으로 확산 중인 이러한 사기성 요구에 각별히 주의하고, 의심스러운 사례는 즉시 관련 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구획 신청 수수료를 요구하는 의심스러운 이메일을 받은 경우, 귀넷 카운티 기획개발국(678-518-6000)으로 연락해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