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콕카운티…학교 안팎서 독사
교육구 모든 학교 이번주 휴교
새학기를 시작하자마자 한 학교 안팎에서 잇따라 뱀들이 출몰해 교육구 모든 학교가 휴교에 들어가는 일이 벌어졌다.
6일 WSB-TV 보도에 의하면 핸콕카운티 교육구 소속 한 학교 주변에서 최소 두 마리의 뱀이 발견된 데 이어 학교 안에서도 한 마리가 목격됐다.
핸콕 교육청은 즉각 조사에 나섰고 조사 결과 발견된 뱀들이 독성이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결국 라트리샤 팔머 교육감 대행은 “환경 전문가와 협의해 해당 학교 뿐만 아니라 교육구 내 모든 학교를 대상으로 긴급 점검에 나서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결정에 따라 핸콕 교육구 소속 모든 학교는 이번 주까지 임시 휴교에 들어가게 됐다.
이후 모든 학교에 대한 안점 점검 결과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다음 주 월요일인 10일부터 정상 수업을 재개하게 된다.
핸콕 교육구는 이번 주 월요일인 3일 개학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