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넷 교육청, 메뉴 대폭 확대
점심급식엔 선택형 메뉴 선봬
5일 새학기를 시작한 귀넷 공립학교(GCPS)의 급식 메뉴가 한층 다양해졌다.
GCPS 학교영양프로그램에 따르면 특히 아침 급식에 추가된 메뉴가 눈에 띈다.
개학 첫날부터 관내 135개 모든 학교에 오버나이트 오트밀과 요거트 파르페가 새롭게 제공된 데 이어 학기가 진행되면서 콜비 치즈 오믈렛과 구운 감자를 곁들인 스트램블드에그볼도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이 중 오트밀은 그 동안 고등학교에서만 제공됐지만 새 학기부터는 초등학교와 중학교까지 확대됐다. 요거트 파르페도 이전에는 점심시간 메뉴였지만 앞으로는 크기를 줄여 아침 급식으로도 제공된다.
GCPS는 매년 학생과 학부모 의견을 반영해 급식 메뉴를 일부 변경하고 있다.
GCPS 학교영양프로그램의 캐런 홀퍼드 국장은 “지난 학년 말 학생의견 수렴 결과 아침급식 종류와 단백질 메뉴 추가에 대한 의견이 많았다”고 말했다.
아침 급식 외에도 점심 급식에도 미트볼 샌드위치와 치킨 필리 샌드위치가 다시 등장하고 선택형 비프 부리토 볼도 새롭게 선보인다.
학생들의 채소 섭취를 위해 통옥수수도 점심 신메뉴에 포함됐다.
급식 가격은 무료 및 할인 대상을 제외한 일반학생의 경우 아침급식은 1.75달러, 점심은 초등학교 학생은 2.50달러, 중고등학생은 2.75달러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