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퍼레이션 서던 슬로우 다운’
13~19일…동남부 5개주 참여
조지아를 포함한 남부 5개주에서 대규모 합동교통단속이 다음주부터 실시된다.
‘오퍼레이션 서던 슬로우 다운(Operation Southern Slow Down)’으로 명명된 이번 합동단속은 조지아와 앨라배마, 플로리다, 사우스 캐롤라이나, 테네시 경찰과 셰리프국이 공동으로 참여해 7월 13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단속기간 동안 각 주경찰과 지역경찰은 주간 고속도로와 지역 주요 도로를 중심으로 과속과 난폭운전, 기타 교통법규 위반 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인다.
이외에도 갓길에 비상등을 켜고 정차한 경찰차나 소방차, 구급차 등을 지날 때에는 차선을 변경하거나 속도를 제한속도 대비 10마일 이상 줄이도록 하는 ‘조지아 무브 오버법’ 위반 차량도 단속 대상이다.
‘오퍼레이션 서던 슬로우 다운’은 2017년부터 매년 실시되고 있으며 지난해 경우 1,440건의 음주운전과 2,230건의 난폭운전, 3,000건 이상의 주의산만 운전, 5만3,000여건의 과속사례가 적발됐다.
조지아 주순찰대는 “과속과 난폭운전 차량과는 거리를 유지하는 한편 추월차선은 추월할 때만 이용할 것”도 당부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