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주 1위… 텍사스∙뉴욕 순
상위 6개주 1조 달러 넘어

지난해 미국의 총 경제규모가 약 31조달러에 이른 가운데 조지아 경제규모는 전국에서 여덟번째인 것으로 파악됐다.
온라인 경제분석 업체 비주얼 캐피탈리스트는 1일 연방 경제분석국(BEA)의 2025년 추정치 자료를 바탕으로 각 주별 국내총생산(GDP) 규모와 순위를 조사해 발표했다.
발표에 따르면 각 주의 경제규모는 큰 차이를 보인 가운데 상위 6개 주가 미국 전체 GDP의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GDP가 가장 큰 주는 4조3,000억달러의 캘리포니아였다. 캘리포니아의 경제 규모는 미국전체와 중국, 독일에 이어 세계 4위 규모다.
이어 텍사스가 2조 9,000억 달러, 뉴욕이 2조 5,000억달러로 2억달러를 넘었고 플로리다와 일리노이, 펜실베니아 등이 1조달러를 넘어서 탑 6를 이뤘다.
조지아는 9,248억달러의 GDP를 기록해 오하이오(9,668억달러)에 이어 전국 8위를 기록했다.
워싱턴주와 노스캐롤라이나가 조지아의 뒤를 이어 GDP 규모 탑 10에 이름을 올렸다.
참고로 지난해 한국의 총 GDP는 1조 8,590억달러로 추정돼 미국 내 주와 비교하면 뉴욕에 이어 4위 규모다. 금액으로는 1조 8,350억달러의 5위 플로리다가 한국과 가장 근접한 수준을 기록 중이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