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귀넷서 온라인 직거래 강도행각 10대들 검거

지역뉴스 | 사건/사고 | 2026-07-02 13:43:42

온라인, 직거래, 10대, 귀넷 경찰, 릴번, 마약, 무장강도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 470-218-6136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총기들고 나타나 폭행

거래물건만 뺏고 도주

 

온라인에서 중고물품 거래를 약속한 뒤 직접 만나서 사고파는 소위 직거래를 이용해 귀넷 지역에서 무장 강도행각을 벌인 10대 3명이 범행 두달만에 경찰에 체포 기소됐다.

귀넷 경찰에 따르면 신원이 공개되지 않은 10대 3명은 지난 4월 25일 온라인을 통해 THC 제품을 거래하기로 약속하고 릴번 인근 지역에서 구매자인 또 다른 10대와 만나기로 했다.

그러나 이들은  거래 현장에 구매자가 나타나자 갖고 있던 총으로 위협해 폭행 가하고 물건을 빼앗았다. 이 과정에서 실제 총알 한발이 발사되는 등 자칫 큰 인명피해로 이어질 뻔 했다.

이들은  사건 당일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모두 도주했다.

경찰은 한 달간의 수사 끝에 용의자 3명의 신원을 특정해 자택을 압수수색하고 모두 체포하는데 성공했다.

압수수색과정에서 권총과 소총 각 1정과 탄창, 마리화나 1봉지 등이 발견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이번 사건은 비록 마약거래와 관련됐지만 온라인을 통한 직거래 시 공개적이고 조명이 밝은 장소에서 늦은 밤이 아닌 시간에 할 것’을 당부했다.

이필립 기자 

 

무장강도 행각을 벌인 10대 용의자들 집에서 발견된 총기류.<귀넷경찰국>
무장강도 행각을 벌인 10대 용의자들 집에서 발견된 총기류.<귀넷경찰국>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외국학생 비자 4년으로 제한…최종 규정 발표
외국학생 비자 4년으로 제한…최종 규정 발표

미국에 공부하러 온 외국 학생들의 체류 기간이 앞으로 4년까지로 제한된다.블룸버그·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 국토안보부(DHS)는 16일 F-1 비자를 소지한 외국 학생들이 미국에 4

트럼프 “강력한 이민단속 유지”
트럼프 “강력한 이민단속 유지”

ICE에 차량 검문 재개 지시 총격 논란 속 보디캠 의무화 현장 대응 투명성 강화 차원 최근 연방 이민세관단속국(ICE) 요원이 연루된 총격 사건으로 논란이 커진 가운데, 트럼프

트럼프 얼굴 새긴 1달러 ‘금빛 동전’ 나온다
트럼프 얼굴 새긴 1달러 ‘금빛 동전’ 나온다

건국 250주년 기념 가을 발행    미국 건국 250주년을 기념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얼굴을 새긴 1달러짜리 금빛 동전이 나온다.스콧 베선트 재무장관은 15일 소셜미디어 엑스

동포청, ‘차세대동포 초청 청년 1차 연수’
동포청, ‘차세대동포 초청 청년 1차 연수’

동포청, ‘차세대동포 초청 청년 1차 연수’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미국 등 전 세계 55개국 재외동포 청년 285명이 모국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교류하는 ‘2026 차세

역대 대통령 야구 사인볼 세트 낙찰
역대 대통령 야구 사인볼 세트 낙찰

경매서 300만달러에 역대 미국 대통령 사인볼 세트.<헌트 옥션홈페이지>  역대 미국 대통령이 사인한 야구공 21개로 이뤄진 세트가 경매에서 305만5,000달러에 낙찰

“통합 후에도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따로 운영되나”
“통합 후에도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따로 운영되나”

대한항공 계획서 제출공정위 승인 아직 없어‘독과점 우려 해소해야’통합비율 등은 변함없어 오는 12월 17일 ‘통합 대한항공’이 출범한 뒤에도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마일리지 제도

이달 연준 금리인상 확률 50%로 껑충 뛰어
이달 연준 금리인상 확률 50%로 껑충 뛰어

중동전쟁 발 유가 급등연준 매파 발언 등 영향‘긴축 통화정책’에 무게인플레이션이 최대 변수연준 워싱턴 DC 청사. [로이터]  국제 유가가 다시 급등하고 중앙은행 연방준비제도(FR

AI발 수요까지 겹치며 여름 전기세 역대 최고
AI발 수요까지 겹치며 여름 전기세 역대 최고

전국 두 자릿수 상승데이터센터 전력 수요추가 상승요인으로 작용‘에어컨은 엄두도 못내’ 올 여름 전기세가 이미 오르고 있는 상황에서 전국적으로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데이터센터

경찰 총격 사망 빅토리아 이 유족, 정부 상대 소송
경찰 총격 사망 빅토리아 이 유족, 정부 상대 소송

사망 2주기 앞두고 민사소장 제출과잉진압 등“끝까지 책임 묻겠다”경관 대상 징벌적 손해배상도 청구 2년 전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했다가 뉴저지 포트리 경찰의 총격으로

대법관들 “위협 증가에 인력 추가” 연방의회에 경호예산 증액 요청

7년 만에 연방의회 청문회에 출석한 연방대법원 대법관들이 신변 위협이 급증했다면서 예산 증액을 요청했다.14일 AP통신에 따르면 이날 연방 상·하원 예산소위원회 청문회엔 진보 성향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