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DOT “3일 오후부터 혼잡”
서배나∙플로리다행 정체 예상
독립기념일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3일 오후와 저녁시간대에 도로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예상된다. 반면 독립기념일 당일인 4일은 교통량이 가장 적을 것으로 보인다.
전미자동차협회(AAA)는 이번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약 240만명의 조지아 주민이 50마일 이상 이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중 210면명 이상이 자동차를 이용할 것으로 예상돼 메트로 애틀랜타 주요 고속도로 혼잡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조지아 교통국(GDOT)는 2일 “금요일인 3일 정오부터 오후 8시까지 사이에 이번 연휴기간 중 가장 도로가 혼잡할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여행을 위해서는 3일 이른 오전에나 4일에 출발할 것”을 조언했다.
GDOT는 또 연휴 기간 중 애틀랜타에서 서배나와 플로리다로 향하는 고속도로가 평소보다 심한 정체를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GDOT는 연휴 교통량 증가에 대비해 3일 새벽부터 6일 새벽까지 대부분의 고속도로 공사를 중단한다.
애틀랜타 하츠필드-잭슨 국제공항도 연휴기간 동안 모두 400만명 이상이 공항을 이용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 기간 중 5일과 6일이 승객들로 가장 붐빌 것이라는 것이 공항 측 예상이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