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P 요원 주요 도로에 집중 배치
조지아주 공공안전국(DPS)이 독립기념일 연휴를 맞아 고속도로 내 산만 운전을 근절하고 급증하는 귀성·귀경 차량을 관리하기 위해 주 전역에 순찰대원을 대거 배치한다.
애틀랜타를 포함한 조지아주 전역의 법 집행 기관들은 이번 주 도로 위로 쏟아져 나올 엄청난 규모의 연휴 차량 행렬에 대비해 단속 수위를 대폭 높인다. 조지아주 공공안전국은 연중 가장 혼잡한 여행 주말 중 하나인 이번 연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해 순찰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운전자들은 조지아주 고속도로 순찰대(GSP)와 상용차 단속반(CVE)의 평소보다 훨씬 많은 순찰 차량을 도로 곳곳에서 목격하게 될 전망이다.
공식적인 독립기념일 연휴 특별 단속 기간은 4일 목요일 오후 6시에 시작되어 일요일 자정까지 이어진다. 지난해 독립기념일 연휴 기간 동안 조지아주 공공안전국은 주 전역에서 발생한 약 320건의 교통사고에 대응했다. 이 사고들로 인해 200명이 부상을 입었고 10명이 사망했다. 또한, 단속반은 같은 연휴 기간 동안 약 500건의 음주 운전(DUI) 체포를 기록했다.
주 순찰대는 여전히 '산만 운전'을 가장 큰 우려 사항으로 꼽고 있다. 자이온 대위는 "산만 운전이 매일같이 사고를 유발하는 것을 목격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당국은 술을 마신 경우 절대 운전대를 잡지 말 것을 강력히 당부했다. 순찰대 경관은 "운전을 하기로 마음먹었다면 절대 음주 상태여서는 안 된다"며 "라이드셰어, 우버, 리프트를 이용하거나 친구에게 부탁하라. 무엇이든 하라. 음주 상태라면 절대 운전하지 말아야 한다. 우리는 당신이 안전하게 도착하기를 바라며, 누구의 가족도 다치게 하고 싶지 않다"고 강조했다.
당국은 이번 주말 오후 시간대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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