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전국 최초…선수3명 영입
“올림픽 진출선수 육성과정”
서배너 예술 디자인 대학(Savannah College of Art and Design: SCAD)이 미 전국에서 처음으로 전액 장학금으로 운영되는 태권도팀을 출범시켰다.
SCAD는 지난 27일 이 같은 내용을 공식 발표하면서 “현재 선수 3명을 첫 영입했으며 올여름부터 공식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학교 애틀랜타 캠퍼스 스포츠 디렉터인 글렌 힐은 “이 프로그램은 미국 최초 전액 장학금 대학 태권도 프로그램으로 올림픽 진출을 목표로 하는 선수 육성과정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발표에 따르면 초대 감독으로는 플로리다 명문 태권도 아카데미 출신 루카스 로드리게스가 맡게 된다. 현재 로드리게스는 미국 태권도 국가대표 주니어팀과 성인팀을 모두 지도하고 있다.
SCAD 측은 “우리가 이룩한 학문 분야에서의 혁신이 스포츠 분야에서도 이어지게 되는 것을 보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