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패널 중요 부품 미국 내 자체 생산, 수입 물량 대체 기대"
![조지아주 한화큐셀 카터스빌 공장미국 조지아주 한화큐셀 카터스빌 공장 전경. 2024.5.7 [한화큐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image/fit/294021.webp)
한화솔루션 큐셀부문(한화큐셀)이 미국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에서 태양전지 제품 생산에 돌입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9일 보도했다.
태양전지는 태양 에너지를 전기에너지로 변환하는 데 필수적으로, 태양광 패널 및 태양광 모듈 생산에 사용된다. 한화큐셀의 태양전지 자체 생산은 태양광 패널 생산에 필요한 모든 중요 부품을 자체 생산한다는 의미라고 로이터는 보도했다.
태양 에너지 산업협회에 따르면 미국 내 태양광 패널 생산 능력은 60GW(기가와트) 규모지만, 태양전지 생산 능력은 3.2GW에 불과했다. 미국 내 태양광 산업이 주로 수입산 부품에 의존해 왔다는 의미다.
이에 따라 미국 정부는 중국 관련 부품 공급업체에 각종 제재를 가하는 한편, 미국내 신재생 에너지 공장에 각종 세제 혜택 등을 제공하며 미국내 생산을 장려해왔다.
한화큐셀의 미국 내 태양전지 생산을 계기로, 미국 전체의 태양전지 생산량은 거의 두배로 늘어날 것이라고 로이터는 보도했다. 스콧 모스코위츠 큐셀 마케팅전략 부회장은 로이터와의 인터뷰에서 "태양전지 생산은 미국 내 생산에 있어 핵심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화큐셀 조지아주 카터스빌 공장은 앞으로 매년 각각 3.3GW 규모의 태양전지, 잉곳, 웨이퍼, 그리고 3.5GW 규모의 태양광 모듈을 생산할 예정이다. 이 공장이 올해 본격 생산에 돌입하면 미국 최대규모 태양전지 생산 공장이 될 것이라고 로이터는 보도했다.
<연합뉴스>
![조지아주 한화큐셀 카터스빌 공장
[한화큐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image/fit/294022.webp)
[한화큐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