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주 동안 매일 ‘비’
평년보다 기온 높을 듯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포함해 앞으로 1~2주 동안은 여름 장마철 같은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기상청은 21일 조지아 중북부 지역 전역에 이 기간 동안에 매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국립기상청은 “현재 조지아 중북부 지역은 매우 습한 기상 상황에 돌입한 상태”라면서 “이런 기상 상태는 앞으로 1~2주 더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다음 주 수요일인 27일까지 I-20 이북 지역에는 2~4인치 정도의 비가 예보됐고 조지아 북동부 지역과 폴턴 북부 지역에는 더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현재 폭풍 위험은 낮은 편이지만 강풍과 잦은 번개, 20일 저녁과 같은 돌발 홍수 가능성은 계속 남아 있다.
비와 함께 더위도 이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낮 최고 기온이 80도에서 90도대로 평년보다 4~10도 정도나 높다.
메모리얼 데이 당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83도로 예보됐고 오후 2시이후에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습한 날씨는 지속되겠다.
계속되는 비 소식에도 불구하고 조지아 전역의 가뭄은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현재 가뭄 해소를 위해서는 18.5인치 이상의 강우량이 필요한 상태”라면서 “가뭄 해소에는 최소 수개월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