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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내내 장마철 날씨…돌발 홍수 위험도

지역뉴스 | 생활·문화 | 2026-05-21 19:36:22

메모리얼 데이, 연휴, 돌발 홍수, 장마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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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주 동안 매일 ‘비’

평년보다 기온 높을 듯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포함해 앞으로 1~2주 동안은 여름 장마철 같은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국립기상청은 21일 조지아 중북부 지역 전역에 이 기간 동안에 매일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겠다고 예보했다.

국립기상청은 “현재 조지아 중북부 지역은 매우 습한 기상 상황에 돌입한 상태”라면서 “이런 기상 상태는 앞으로 1~2주 더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다음 주 수요일인 27일까지 I-20 이북 지역에는 2~4인치 정도의 비가 예보됐고  조지아 북동부 지역과 폴턴 북부 지역에는 더 많은 비가 내릴 수 있다고 기상청은 전했다.

현재 폭풍 위험은 낮은 편이지만 강풍과 잦은 번개, 20일 저녁과 같은 돌발 홍수 가능성은 계속 남아 있다.

비와 함께 더위도 이어진다.

기상청에 따르면 최근 낮 최고 기온이 80도에서 90도대로 평년보다 4~10도 정도나 높다.

메모리얼 데이 당일에는 낮 최고기온이 83도로 예보됐고 오후 2시이후에는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여 습한 날씨는 지속되겠다.

계속되는 비 소식에도 불구하고 조지아 전역의 가뭄은 해소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현재 가뭄  해소를 위해서는 18.5인치 이상의 강우량이 필요한 상태”라면서 “가뭄 해소에는 최소 수개월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필립 기자 

 

20일 저녁 기습 폭우로 애틀랜타 도심 일대  도로들이 침수돼 통행이 차단됐다.<WSB-TV>
20일 저녁 기습 폭우로 애틀랜타 도심 일대 도로들이 침수돼 통행이 차단됐다.<WSB-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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