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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5월 14일 애틀랜타 상륙

지역뉴스 | 사회 | 2026-05-08 14: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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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카콜라 주관 행사, 오후 3시 30분부터

더 배터리 애틀랜타서 개최 

팬들에게 독점적 관람 기회 제공

전 세계 축구 팬들의 염원인 FIFA 월드컵 진품 트로피가 오는 14일 애틀랜타를 찾는다.

코카콜라사가 주관하는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당일 오후 3시 30분부터 더 배터리 애틀랜타(The Battery Atlanta) 내 플라자 그린(Plaza Green)에서 첫 공개 행사를 시작한다.

이어 오후 5시 30분부터는 트루이스트 파크 야구장 내 모뉴먼트 가든(Monument Garden)으로 자리를 옮겨 7회 초 종료 시까지 전시를 이어갈 예정이다. 플라자 그린에서 열리는 일반 공개 행사는 별도의 티켓 없이 관람할 수 있으나, 경기장 내 전시는 당일 브레이브스 경기 티켓 소지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코카콜라 측은 "FIFA의 장기 파트너로서 2026년 FIFA 월드컵을 앞두고 전 세계 팬들에게 가장 탐나는 트로피를 직접 볼 수 있는 독점적인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코카콜라사는 지난 1976년부터 FIFA와 파트너십을 맺어왔으며, 1978년부터 FIFA 월드컵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투어는 전 세계 축구 열기를 고조시키고 팬들에게 역사적인 순간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제인김 기자

 

코카콜라와 FIFA가 함께 진행하는 '2026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공식 로고. 이번 투어는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월드컵 진품 트로피를 직접 관람할 기회를 제공하며, 오는 5월 14일 애틀랜타를 방문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코카콜라]
코카콜라와 FIFA가 함께 진행하는 '2026 FIFA 월드컵 트로피 투어' 공식 로고. 이번 투어는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월드컵 진품 트로피를 직접 관람할 기회를 제공하며, 오는 5월 14일 애틀랜타를 방문할 예정이다. [사진 제공=코카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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