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세 유스 담당 목사 체포돼
조지아주 먼로 카운티의 한 교회 청소년 담당 목사가 아동 포르노물을 다운로드한 혐의로 체포되어 지역 사회에 충격을 주고 있다.
먼로 카운티 셰리프국은 펜실베이니아 주경찰로부터 먼로 카운티 소재 마운트 자이언 침례교회(Mt. Zion Baptist Church)에서 아동 포르노 영상이 다운로드되고 있다는 사실을 통보받고 수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펜실베이니아 당국은 메이컨 출신의 존 타일러 모어랜드(30, 사진)에 대해 5건의 체포 영장을 발부했다. 이후 모어랜드는 휴스턴 카운티에서 미 연방 보안관(U.S. Marshals)에 의해 검거됐다.
보안관실에 따르면 모어랜드는 해당 교회에서 유스 담당 목사로 재직 중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현재 휴스턴 카운티 교도소에 수감되어 있으며, 펜실베이니아주로의 신병 인도를 기다리고 있다.
현재 먼로 카운티 수사관들은 연방수사국(FBI)과 협력하여 모어랜드가 조지아주 내에서도 유사한 범죄를 저질렀는지 여부를 면밀히 조사하고 있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