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를 이은 인재 육성 후원
메트로시티은행(백낙영 회장, 김화생 행장)이 올해도 변함없이 차세대 한인 인재 양성을 위해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회장 이조엔)에 장학기금 1만 달러를 쾌척했다.
메트로시티은행은 한미장학재단 남부지부를 통해 지난 수년간 한인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앞장서 왔다. 이번 후원금 역시 코리안 아메리칸으로서 꿈을 키워가는 각 분야의 학생들에게 소중한 자산이 될 예정이다.
한미장학재단은 미 전역 7개 지부를 통해 매년 450여 명의 장학생을 배출하는 미주 최대 규모의 한인 장학 단체이다. 특히 1991년 설립된 남부지부(GA, FL, SC, AL, TN 관할)는 지난 2025년에도 79명의 장학생에게 총 17만7,500달러를 수여하는 등 독보적인 지원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6.25 참전용사 후손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병행하며 한인 커뮤니티와 미 주류 사회를 잇는 가교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고 있다.
올해 장학생 모집은 4월 1일부터 시작되어 9월 수여식을 목표로 진행될 예정이며, 상세한 지원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kasf.org)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5월3일에는 기금마련을 위한 골프대회가 베어스 베스트 골프클럽에서 예정돼 있다. 젊은 후학들의 학업을 위해 나눔에 동참하실 분은 이조엔 회장(yj.joanne@gmail.com) 또는 이영진 재무이사(youngjinlee9999@gmail.com)에게 문의하면 된다. 박요셉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