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존도…랜턴 퍼레이드 볼 만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애틀랜타 국제 야시장((Atlanta International Night Market) 행사가 이번 주말 스와니 타운센터 공원에서 열린다.
행사는 금요일인 17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토요일인 18일에는 오후 2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올해 행사에서는 90여개 판매업체와 10여개 비영리단체가 참여하며 K-팝 존과 함께 메인 무대에서는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특히 18일 저녁 8시 15분부터는 ‘야광 랜턴 퍼레이드’가 예정돼 있다.
애틀랜타 국제 야시장 행사는 10년 전 귀넷 플레이스 몰에서 시작된 이래 지난해 스와니 행사에서는 3만4,000여명이 몰려 가장 큰 규모를 기록했고 로렌스빌 행사도 3만여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이 행사는 2025년 유에스 투데이 독자 선정 ‘전국 최고의 야시장’ 3위에 오르기도 했다.
올해는 스와니에 이어 6월에는 챔블리, 9월 로렌스빌, 11월 노크로스에서도 열린다.
입장을 무료이며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atlnightmarketfoundation.org)를 방문하면 알 수 있다.
이필립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