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애틀랜타
첫광고
김성희 부동산
이규 레스토랑

우주에 울려 퍼진 CCM… 아르테미스 2호 기상 곡

미국뉴스 | 종교 | 2026-04-14 09:36:40

우주에 울려 퍼진 CCM, 아르테미스 2호 기상 곡

권순상 노흥성 부동산표정원 융자미국 크래딧 교정

승무원 빅터 글로버 독실한 신자

“창조의 아름다움 볼 수 있었다”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들이 비행 6일째 날 CCM을 기상 노래로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들로 맨 아래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빅터 글로버. [로이터]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들이 비행 6일째 날 CCM을 기상 노래로 들은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은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들로 맨 아래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빅터 글로버. [로이터]

 

 

달 궤도 유인 비행에 나선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들이 임무 중 CCM을 들으며 하루를 시작했다.

 

‘기독교매체 크리스천 포스트에 따르면 아르테미스 2호 승무원들은 비행 6일째인 지난 6일 아침 기상 음악으로 크리스천 아티스트 토비맥과 고 만디사가 함께한 ‘굿 모닝’(Good Morning)을 들었다. 이 곡은 승무원들과 그들의 가족, 친구들이 직접 선곡한 공식 플레이리스트에 포함된 곡 중 하나다.

 

조종사로 이번 임무에 참여한 빅터 글로버 승무원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져 있다. 그는 임무 기간 중 맞이한 부활절 당일 우주 인터뷰를 통해 지구를 향해 인류의 소중함과 신앙적 깨달음을 담은 깜짝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글로버 승무원은 인터뷰에서 “창조의 아름다움을 직접 볼 수 있었고, 지구를 하나의 존재로 바라보게 됐다”라며 “성경을 읽을 때 인간을 위해 이루어진 놀라운 일들을 떠올리게 된다”고 전했다.

 

글로버 승무원은 2020년 장기 우주 임무에 나설 당시에도 성찬 키트와 성경을 우주로 가져가기도 했다. “비행 전마다 기도를 드린다”는 그는 “하나님께서 이 임무를 통해 영감과 협력, 평화의 메시지가 확산되도록 인도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댓글 0

의견쓰기::상업광고,인신공격,비방,욕설,음담패설등의 코멘트는 예고없이 삭제될수 있습니다. (0/100자를 넘길 수 없습니다.)

토마토 가격 폭등에 주부, 식당 한숨
토마토 가격 폭등에 주부, 식당 한숨

"관세정책, 기상 이변, 중동전쟁" 영향 햄버거부터 고급 요리까지 식탁 위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토마토가 이제는 단순한 식재료를 넘어 미국인들의 가계 경제를 위협하는 '물가 상승의

제44회 동남부체전 6월 5-6일 개최
제44회 동남부체전 6월 5-6일 개최

13종목 경기+합창제 등 개최5일 골프, 6일 본경기 예정돼 재44회 동남부한인체육대회가 오는 6월 5일과 6일 주경기장인 둘루스고를 비롯해 주변 보조경기장에서 열린다.1981년부

조지아주 최고 거주지는 '존스크릭', 전국 5위
조지아주 최고 거주지는 '존스크릭', 전국 5위

높은 삶의 가치, 우수 정주 여건 조지아주 존스크릭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되며 그 위상을 입증했다. 최근 발표된 ‘U.S. 뉴스 앤 월드 리포트(U.S.

스파 총격범 재판 중단...사형 전문 변호사 없어서
스파 총격범 재판 중단...사형 전문 변호사 없어서

사형 사건 경험 변호인 2명 충족 안돼 애틀랜타 스파 총격 사건의 범인 로버트 애런 롱(26)에 대한 재판이 또다시 멈춰 섰다. 이번 재판은 애틀랜타 시내 스파에서 발생한 4명의

조지아 파워 전기요금 인하...연 50달러 절감
조지아 파워 전기요금 인하...연 50달러 절감

6월 전기요금부터 적용 조지아주 공공서비스위원회(PSC)가 조지아 파워 고객들을 위한 전기요금 인하안을 최종 승인했다. 이번 결정으로 무더위가 시작되는 6월부터 전기요금 부담이 다

판사∙경찰 간부, 집무실서 부적절 행위 ‘들통’
판사∙경찰 간부, 집무실서 부적절 행위 ‘들통’

연방 사법윤리 위반 조사보고서 직원들 “집무실서 불편한 소음” 애틀랜타 지역 현직연방판사와 경찰 고위 간부가 근무시간 중 판사 집무실에서 부적절한 관계를 가진 것으로 드러나 파장이

둘루스에 대형 복합 단지 들어선다
둘루스에 대형 복합 단지 들어선다

피치트리Ind.Blvd∙프레즌힐Rd.인근주택1,400가구∙의료∙상업시설 조성 둘루스에 대형 복합개발 프로젝트가 추진되고 있다.28일 귀넷 데일리 포스트는 대형 부동산 개발업체인 포

집값·렌트비 폭등…‘룸메이트’ 찾는 노년층
집값·렌트비 폭등…‘룸메이트’ 찾는 노년층

베이비부머 렌트 비중 3배↑45세 이상 룸메이트 비율 25%나 이 차‘다세대 가구’급증‘정서적 안정 덤’고독사 대안 집값과 렌트비, 생활비 부담이 커지면서 노년층 사이에서도 ‘룸메

트럼프 얼굴 넣은 250불 지폐 추진
트럼프 얼굴 넣은 250불 지폐 추진

반대하던 담당 국장도 전보법적 장벽에 현실화는 의문스콧 베선트 미국 재무부 장관이 28일 백악관 브리핑룸에서 열린 기자회견 중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초상이 담긴 250달러 지폐

현대차, 미 재향 단체에 지원금 전달
현대차, 미 재향 단체에 지원금 전달

현대차가 메모리얼데이를 맞아 미 재향군인들의 헌신을 기념하기 위해 10만달러를 기부했다. 현대차는 지난 23일과 24일 마이애비 비치에서 제10회 현대차 메모리얼데이 기념 행사를

이상무가 간다 yotube 채널